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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나킴의 부산문화회관 연주 동영상(7곡)입니다-2006. 12. 29.

홍키 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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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어린이합창단정기연주회 특별출연-7곡 독창
반주 김유미, (2006. 12. 29.)

1) 새벽 - 임준희
2) 새타령 - 조두남
3) 주님과 함께 - 황철익
4) 아기예수(Gesu bambino) - Pietro A. Yon
5) Ching-a_Ring Chaw (종 울려요) - A. Copland
6) 한오백년 (오페라 '춘향전') - 현제명
7) Vissie d'arte (오페라 '토스카') - G. Puccini

<'새벽' 가사내용> 박정희 작사 임준희 작곡

꼭 짜논 명주수건 그안에 하얀가슴
영롱한 이슬밭에 말 없는 하얀 가슴
옹달샘 우물가에 떠 있는 조롱박을
무지개 다리목에 업드려 매어 달고
아- 아- 아아- 아
강둑에 벗어 두고 온종일 찾아 헤멘
옥빛갈 고무신발 춤추는 고무신발

Ching-a-ring chaw
Aaron Copland

Ching-a-ring a ring ching ching,
Ho-a-ding a ding kum larkee.
Brothers gather round.
Listen to this story. ‘Bout the promissed glory
An’ the promised glory.
You don’t need to fear, If you have no money.
You don’t need none there, to buy you milk and honey
There you’ll ride in style, Coach with four white horses,
There the evenin’ meal, Has one two three four courses.
Nights we all we dance. To the harp and fiddle
Waltz and jug and prance, “Cast off down the middle”.
When the mornin’ come, All in grand and splendour,
Stand out in the sun and hear the holy thunder.
Brothers hear me out. The promised land’s a come in’.
Dance and sing and shout. I hear them harps a strumin’.

칭어링 어 링 칭 칭 호아딩 어 딩 쿰 라키.
형제들아 모여봐요.
약속의 땅과 약속된 영광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봐요.
돈이 없다 해도, 두려워 말아요.
우유와 꿀을 사기 위해서라도, 그 곳에선 아무 것도 필요 없어요,
그곳에선 네 마리 말이 끄는 멋있는 마차를 탈 거에요.
그곳에선 둘, 셋, 넷 코스의 저녁만찬을 먹는다오.
하프와 바이올린 소리에 맞추어. 우리 모두 밤새 춤을 출 거에요.
“아래쪽에서 중간으로 흩어지며”, 저그와 프랜스와 왈츠를 춘다오.
아침이 오니 모든 것이 위대하고 찬란하게 태양 아래 서 있고, 거룩한 천둥소리를 듣는다오.
형제들아 내 말을 들어 보세요.
약속의 땅에 왔다오. 춤추고, 노래하고, 소리치오.
나는 하프 연주 소리를 듣는다오.

<그곳 : 천국 또는 낙원을 상징적으로 묘사함>

Vissie d’arte, vissie d’amore
<from “Tosca”> Puccini

Vissie d’arte, vissie d’amore, non feci maima lead anima viva!
Con man furtive quante miserie conobbi,aiutai…
Sempre con fe sincera la mia preghiera aisanti taberna coli Sali.
Sempre fe sincera diedi fiori agl’altar,
Nell’oraa del dolo perche, perche Signoe,,
perche me ne rimuneri cosi?
Diedi gioielli della Madonna al manto,
E diedi il canto agli astir, al ciel, che ne ridean piu belli.
Nel l’ora del dor perche, perche Signor,
ah, perche mene rimuneri cosi?

예술에 살고 사랑에 살며 나 남에게 해를
준 일 없었네
불쌍한 사람 많이도 도우고 위로하였네
항상 나 진심으로 성자들 앞에 기도드리고 나 항상 진심으로 고운 꽃 바쳤네 내 맘이 슬퍼 질 때 어이하리
신이여 어찌 이같이 버리시나요
성모님 위해 보석도 다 바치고 저 하늘 높이 거룩한 노래 불러 드렸건만
나 서러운 이때 아 어찌 주여
아 어찌 버리시나이까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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