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지도 교수 김영선님의 3집 음반 소프라노 김영선이 부르는 작곡가 임긍수의 가곡"연못 속의 달"을 감상하게 올려 놓았습니다.추석에 바쁜 시간 컴퓨터 켜놓고 Play 하면 연속으로 곡을 들을 수 있습니다.이 음반 속 남화암이 백제 문화제 행사시 낙화암을 오르는 언덕 길에서 울려지게 부여 군수님이 약속 하셨다 합니다.동호인 가곡 1집에서 낙화암을 제가 불르기도 하였지요..
이제껏 바쁘게 가곡 부르기와 동영상 작업 하였는데 이 작업을 마치고 추석 연휴 모드로 들어갑니다.
님들도 즐겁고 평안한 추석 명절 보내시고 오가는 차길 조심하여 고향에 다녀 오시고
29일 나루 아트센터에서 뵈어요.
아래 음악기가 3 가지 Play Mode가 있습니다.원하는 것으로 바꾸며 들어 보세요.
한곡만 계속 들으려면 Repeat로 하시면 노래 익히기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