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뇌종양에 걸린 좁쌀스런 거인병자
겨자씨만한 믿음이 장성하면 거대한 나무가 된다.
과연 좁쌀만한 뇌를 가진 사람들도 보다 성숙한
생각을 하게 되는가. 혹시라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면.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사람보다 말로 주고 말로 받는 사람이
양심적인 사람이다. 혹시 더 받으려면 조금만 더 받든지.
기를 쓰고 '나 여기 있어요!'하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려고
하는 것이 나를 포함한 모든 인간들에게 본능으로 자리하고
있다는 것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허나 합리적인 선을
지키면서. 다른 이들을 생각해 가면서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
내는 사람은 매우 아름다운 심포니와 같은 삶을 즐기는 사람이
아닐까 싶다. 다른 이들의 가진 것까지 빼앗거나 그들을
힘들게 하면서 까지 자신의 것을 자꾸 키우기만 하려는
사람은 잘못하면 소화불량에 걸리거나 동맥경화 또는 양심에
치매 현상이 일어나기 쉽상이다.
모든 이들이 자신이 중심이 된 우주 속에서 살고 있다. 즉,
이 작은 지구에만도 우주가 수십억개는 공존하고 있다. 핵폭발이
아니라, 아예 조각도 찾지 못할 정도의 충돌들이 일어날 가능성이
늘 존재하고 있는데도 작은 혼돈들은 존재하지만 그런대로
거시적인 관점에서 나름대로 조화를 이루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상당히 거대한 미스테리로 내 맘 속에 깊이 들어와 있다.
뇌가 작은 것은 죄가 아니다. 하지만 양심이나 마음에 악한
인을 받아 자꾸 다른 이들을 괴롭히려고 드는 불쌍한 사람의
행동은 죄 중에서도 매우 중한 것이다. 많은 이들이 모여 있을 때
상대방에게 실례가 되지 않는 말을 골라가면서 하는 훈련을
하지 않는한 억지 춘향으로 다른 이들의 앞에 서서 지도자 흉내를
내는 것은 정말로 잘못된 것이다. 우리의 주변에는 그런 사람들이
쉽게 눈에 뜨인다. 참으로 슬프고 분노할 현상이다. 자신 혼자의
우주 속에서야 무슨 행동을 하든 상관할 바가 아니지만 다른 이들의
맘을 상하게 하면서 까지도 굳이 이상한 소리들을 해대는 것은
너무나도 잘못된 행동임에 분명하다. 그러한 행동을 두둔하고
뒷받침 해주는 사람은 더욱 더 잘못되고 비겁한 삶을 사는 것이다.
지혜가 우리를 부르고 있다.
잠에서 깨고, 정신을 차리라 한다!
과연 좁쌀만한 뇌를 가진 사람들도 보다 성숙한
생각을 하게 되는가. 혹시라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면.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사람보다 말로 주고 말로 받는 사람이
양심적인 사람이다. 혹시 더 받으려면 조금만 더 받든지.
기를 쓰고 '나 여기 있어요!'하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려고
하는 것이 나를 포함한 모든 인간들에게 본능으로 자리하고
있다는 것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허나 합리적인 선을
지키면서. 다른 이들을 생각해 가면서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
내는 사람은 매우 아름다운 심포니와 같은 삶을 즐기는 사람이
아닐까 싶다. 다른 이들의 가진 것까지 빼앗거나 그들을
힘들게 하면서 까지 자신의 것을 자꾸 키우기만 하려는
사람은 잘못하면 소화불량에 걸리거나 동맥경화 또는 양심에
치매 현상이 일어나기 쉽상이다.
모든 이들이 자신이 중심이 된 우주 속에서 살고 있다. 즉,
이 작은 지구에만도 우주가 수십억개는 공존하고 있다. 핵폭발이
아니라, 아예 조각도 찾지 못할 정도의 충돌들이 일어날 가능성이
늘 존재하고 있는데도 작은 혼돈들은 존재하지만 그런대로
거시적인 관점에서 나름대로 조화를 이루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상당히 거대한 미스테리로 내 맘 속에 깊이 들어와 있다.
뇌가 작은 것은 죄가 아니다. 하지만 양심이나 마음에 악한
인을 받아 자꾸 다른 이들을 괴롭히려고 드는 불쌍한 사람의
행동은 죄 중에서도 매우 중한 것이다. 많은 이들이 모여 있을 때
상대방에게 실례가 되지 않는 말을 골라가면서 하는 훈련을
하지 않는한 억지 춘향으로 다른 이들의 앞에 서서 지도자 흉내를
내는 것은 정말로 잘못된 것이다. 우리의 주변에는 그런 사람들이
쉽게 눈에 뜨인다. 참으로 슬프고 분노할 현상이다. 자신 혼자의
우주 속에서야 무슨 행동을 하든 상관할 바가 아니지만 다른 이들의
맘을 상하게 하면서 까지도 굳이 이상한 소리들을 해대는 것은
너무나도 잘못된 행동임에 분명하다. 그러한 행동을 두둔하고
뒷받침 해주는 사람은 더욱 더 잘못되고 비겁한 삶을 사는 것이다.
지혜가 우리를 부르고 있다.
잠에서 깨고, 정신을 차리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