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노가 발굴한 젊은 통기타그룹 사운드 박스(윤승훈 이지환)가 한국방송광고공사가 주최한
‘2008 광고영상.음악 창작대전’에서 당당히 대상! 을 수상했습니다.

사운드 박스는 가곡의 대중화을 위해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가곡과 동요를 가요처럼 듣기 편하게 편곡하여
노래하는 그룹으로 가곡과 동요뿐 아니라 좋은노래,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는 노래친구들입니다.
이미 지난 6월  내마노청소년창작공연때 남촌과 얼굴,갯벌친구들을 불렀으며, 한복페스티벌 폐막식 공연때는
 ‘남촌’과 이수인선생님의 ‘별’을 어쿠스틱 기타반주에 맞춰 멋지게 들려준 친구들입니다.

앞으로 이 두 젊은이가 이 땅에서 좋은 노래를 보급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관심,사랑 부탁드립니다.
윤승훈, 이지환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