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드립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병술년 새해가 이렇게 밝았습니다.
여기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아무쪼록 올 한해 기원하신 일 다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더불어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이 더욱 깊어지시길 빕니다.
하하...신년을 축하한다고 저 혼자서 축하주(내 마음의 노래 가입 축하주?)를 마셔 죄송합니다만...
저는 가곡에 대해 잘 모릅니다.
하지만 나름대로 허접한 클래식기타 사랑을 25년째 하고 있습니다.
여러 동호회와 많은 사이트에 기웃거리고 있지만
여기 '내 마음의 노래'는 저의 가슴을 아리게 합니다.
그리고 잊었던 우리의 초가지붕을 떠올리게 합니다.
모든 생의 근원인 어머니의 半圓 ...
감사합니다.
오늘 저에게 전화주신 분, 저 놀랬습니다.
사무실에서의 컴 작동 이상(제 실력이 형편없겠죠?)으로 음악을 들을 수 없어서
낭패스러울 때 님의 전화는 저에게 감동이었습니다.
다행히 집에서는 들을 수 있군요...
많은 것을 배우기보다는 하나라도 느끼고 싶습니다.
혹 기쁨이나 슬픔을 주체할 수 없을 때 여기 귀중한 장소에서 넋두리를 하게
허락해 주신다면 기꺼이 저의 가슴을 열겠습니다.
언제든 어디서든 님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여기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아무쪼록 올 한해 기원하신 일 다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더불어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이 더욱 깊어지시길 빕니다.
하하...신년을 축하한다고 저 혼자서 축하주(내 마음의 노래 가입 축하주?)를 마셔 죄송합니다만...
저는 가곡에 대해 잘 모릅니다.
하지만 나름대로 허접한 클래식기타 사랑을 25년째 하고 있습니다.
여러 동호회와 많은 사이트에 기웃거리고 있지만
여기 '내 마음의 노래'는 저의 가슴을 아리게 합니다.
그리고 잊었던 우리의 초가지붕을 떠올리게 합니다.
모든 생의 근원인 어머니의 半圓 ...
감사합니다.
오늘 저에게 전화주신 분, 저 놀랬습니다.
사무실에서의 컴 작동 이상(제 실력이 형편없겠죠?)으로 음악을 들을 수 없어서
낭패스러울 때 님의 전화는 저에게 감동이었습니다.
다행히 집에서는 들을 수 있군요...
많은 것을 배우기보다는 하나라도 느끼고 싶습니다.
혹 기쁨이나 슬픔을 주체할 수 없을 때 여기 귀중한 장소에서 넋두리를 하게
허락해 주신다면 기꺼이 저의 가슴을 열겠습니다.
언제든 어디서든 님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