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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꽃의 노래/임옥경 시/ 윤교생 곡/Sop.박계
송월당
(211.♡.178.248)
자유게시
9
1778
2008.05.15 07:08
.
9
Comments
송월당
2008.05.15 07:13
211.♡.178.248
내마음의 노래 합창단 지휘자인 윤교생 작곡자님께서 작곡하신 등꽃의 노래입니다.
작년5월에 경포대 갔을 때 담아 온 사진으로 요즘 한창인 등꽃을 보며 노래 들어 봅니다.
좋은 곡 작곡하신 윤교생 작곡자님,임옥경 시인님,소프라노 박계님께 감사 드립니다.
내마음의 노래 합창단 지휘자인 윤교생 작곡자님께서 작곡하신 등꽃의 노래입니다. 작년5월에 경포대 갔을 때 담아 온 사진으로 요즘 한창인 등꽃을 보며 노래 들어 봅니다. 좋은 곡 작곡하신 윤교생 작곡자님,임옥경 시인님,소프라노 박계님께 감사 드립니다.
Schuthopin
2008.05.15 17:07
121.♡.93.49
송월당님 감사합니다.....^^
송월당님 감사합니다.....^^
송월당
2008.05.15 20:03
211.♡.178.248
Schuthopin님 5월 17일에 열리는 한국 가곡 학회의
살롱 음악회에 가서 이 노래를 들으면 더 좋을텐데 일이
공교롭게 군산의 음악회와 겹쳐 서운하게 되었군요.
좋은 연주회 되시기 바래요.
Schuthopin님 5월 17일에 열리는 한국 가곡 학회의 살롱 음악회에 가서 이 노래를 들으면 더 좋을텐데 일이 공교롭게 군산의 음악회와 겹쳐 서운하게 되었군요. 좋은 연주회 되시기 바래요.
Schuthopin
2008.05.16 02:05
121.♡.93.49
네.....^^
감사합니다....
잘 다녀오세요....^^
저도 함께 가고 싶었는데....
네.....^^ 감사합니다.... 잘 다녀오세요....^^ 저도 함께 가고 싶었는데....
박재웅
2008.05.16 01:52
59.♡.232.130
역시 송월당님은!
역시 송월당님은!
鄭宇東
2008.05.16 12:59
218.♡.81.204
송월당님이 빚어낸 작품은
마치 엘리자베스여왕의 존엄과 고귀를 담아내고 있듯하는
등꽃의 저 보라의 눈부심과 아름다운 가락에 마음을 빼앗기게 합니다.
내가 낳지는 않았지만
슈베르트와 베토벤과 쇼팽같은 훌륭한 음악가가 되기를 바라면서
슈토팽으로 이름지었기에 더 애착이 가고 사랑스러운 사람 Schuthopin.
그 이름이 이제는 소원을 넘어 하루빨리 현실로 이루어 지기를 빕니다.
송월당님이 빚어낸 작품은 마치 엘리자베스여왕의 존엄과 고귀를 담아내고 있듯하는 등꽃의 저 보라의 눈부심과 아름다운 가락에 마음을 빼앗기게 합니다. 내가 낳지는 않았지만 슈베르트와 베토벤과 쇼팽같은 훌륭한 음악가가 되기를 바라면서 슈토팽으로 이름지었기에 더 애착이 가고 사랑스러운 사람 Schuthopin. 그 이름이 이제는 소원을 넘어 하루빨리 현실로 이루어 지기를 빕니다.
Schuthopin
2008.05.22 01:55
121.♡.93.49
ㅋㅋㅋ...
정우동 국장님 감사합니다....
닉네임 정말 끝내줘요....^^
ㅋㅋㅋ... 정우동 국장님 감사합니다.... 닉네임 정말 끝내줘요....^^
별헤아림
2008.05.27 22:42
59.♡.169.56
우~와!
송월당님
노래와 너무나 어울린 아니 오히려 화려한 등꽃의 영상입니다.
제가 수년 전에 글 잘 쓰는 어떤 여자분에게 무척 관심이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마로니에 샘가에서 이안삼 선생님께서 김천 직지사로 번개를 쳐서
만나게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분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저의 시골집에도 온 적이 있는 그 친구가 바로 '등꽃의 작시자 임옥경'입니다.
저 유명하고 좋은 친구 두었다고 자랑한 거에요~! ^^*
모른 척한다고 삐친 윤교생 지휘자님의 모습 다~아 보입니다. 흐흐.
우~와! 송월당님 노래와 너무나 어울린 아니 오히려 화려한 등꽃의 영상입니다. 제가 수년 전에 글 잘 쓰는 어떤 여자분에게 무척 관심이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마로니에 샘가에서 이안삼 선생님께서 김천 직지사로 번개를 쳐서 만나게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분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저의 시골집에도 온 적이 있는 그 친구가 바로 '등꽃의 작시자 임옥경'입니다. 저 유명하고 좋은 친구 두었다고 자랑한 거에요~! ^^* 모른 척한다고 삐친 윤교생 지휘자님의 모습 다~아 보입니다. 흐흐.
송월당
2008.05.29 02:11
211.♡.178.248
별님은 좋겠다!
이런 멋진 시를 쓰신 시인과 친구도 되고
본인도 글 잘 써 인터넷에 떳다 하면
많은 사람이 글 보려고 몰려드니...
잘 지내시고 또 뵙기 바래요.
별님은 좋겠다! 이런 멋진 시를 쓰신 시인과 친구도 되고 본인도 글 잘 써 인터넷에 떳다 하면 많은 사람이 글 보려고 몰려드니... 잘 지내시고 또 뵙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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