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과 흐뭇함과 희망벅참을...!
지난 금요일, 1월 28일 저녁 '신년 아름다운 가곡 발표회'에 저도 참석하여 기쁨을 함께 맛보았습니다.
제가 가평에 살고있어 '내마노'의 모임에 자주 결석하다가 오랜만에, 더구나 새해의 새 기분으로
참석하면서 은근히 설레임에 긴장되기도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에 이번 가곡의 밤이 성황을 이루고 알차게 마무리지어져서 흐뭇합니다: 오숙자
본부장님을 비롯하여 수고하신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언제부턴가 티브이 등 대중매체를 통해 우리나라의 음악세계의 움직임을 보면 특히 청소년계층에서
너무 표피적이고 경박한 쪽으로만 흐르고 있지 않느냐는 우려를 자아내게 하는데 우리
가곡사랑하기의 운동이 줄기차게 펼쳐져 나가고 있음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된 듯하여
가슴에 희망이 벅차오름을 느낍니다.
특히 올해는 '가곡의 날'(11월 11일)이 태어나는 해이기 때문에도 더욱 힘차게 정진해 나가면
좋은 성과를 거두리라 믿습니다. 가곡사랑의 마음과 마음이 합쳐지고 서로 활발히 오고가다 보면
큰 가곡의 물결이 한반도 방방곡곡에 흘러넘치고 나아가 온 지구의 다른 사회들 속으로도
퍼져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들 긍지와 희망을 안고 서로 격려하며 힘내십시다!
제가 가평에 살고있어 '내마노'의 모임에 자주 결석하다가 오랜만에, 더구나 새해의 새 기분으로
참석하면서 은근히 설레임에 긴장되기도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에 이번 가곡의 밤이 성황을 이루고 알차게 마무리지어져서 흐뭇합니다: 오숙자
본부장님을 비롯하여 수고하신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언제부턴가 티브이 등 대중매체를 통해 우리나라의 음악세계의 움직임을 보면 특히 청소년계층에서
너무 표피적이고 경박한 쪽으로만 흐르고 있지 않느냐는 우려를 자아내게 하는데 우리
가곡사랑하기의 운동이 줄기차게 펼쳐져 나가고 있음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된 듯하여
가슴에 희망이 벅차오름을 느낍니다.
특히 올해는 '가곡의 날'(11월 11일)이 태어나는 해이기 때문에도 더욱 힘차게 정진해 나가면
좋은 성과를 거두리라 믿습니다. 가곡사랑의 마음과 마음이 합쳐지고 서로 활발히 오고가다 보면
큰 가곡의 물결이 한반도 방방곡곡에 흘러넘치고 나아가 온 지구의 다른 사회들 속으로도
퍼져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들 긍지와 희망을 안고 서로 격려하며 힘내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