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WHY)?
후원사나 협찬사를 먼저 알아 놓고 공연을 펼치든지
먼저 우선 사고부터 쳐 놓고
이를 해결하려고 하느냐고 동분서주하는 꼴이.
어떤 곡이 좋으냐고 작곡자께
시인들께 충분히 서로 상의 한다음에 열어도 될 터인데.......
늦지 않을 터인데..........
자기 마음대로 선곡하고 성악가들 캐스팅하고, 공연 날짜와 장소도 정하고
그러면 그분들로 부터 많은 공감도 이끌어 낼수도 있고 적으나마 후원도 좀 받을수 있을 터인데........
쯔쯔쯔.........지혜롭지 못한 녀석.
쯔쯔쯔.........지천명이 내일 모레인데 아직도 철 부지 같은 놈.
쯔쯔쯔.........아들이 넷이나 되면서 자기 열정에 미쳐 날 뛰는 녀석.
이미 6.25음악회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졌을 그때
이북 5도청에 전화로 공연장 사용에 관하여
용산 전쟁기념관(공연장이 없으니 야외에서)에서 공연 할 경우 행사 견적을
여러군데 단체에 이 공연을 함께 공동으로 기획하자고 제안도 해 보았다.
그러나 그들로부터 전해 받은 답변은?
부정적 답변..
거절, 거부, 예산초과였다.
아하, 이래서 다들 안하는구나.
아하, 이런 이유에서 모두들 머리속으로만 뱅글뱅글 맴돌다 포기하고 못하는구나.
좋아, 그럼 나는 이래서 도전해 보고 싶어.
좋아, 저렇게 하면 된다는 것을 증명해 보고 싶어.
6.25를 노래하다.
우리가곡으로 실향민 그들의 마음을 녹여 드리고 싶습니다.
꽁꽁 얼어 붙어 이제는 딱딱한 화석처럼 굳어 버린채
먼 길을 떠나 보내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6.25전쟁이 일어난 지.
62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우리는 북한으로부터 이 전쟁에 관해서 아무런 사과나 반성도
그 어떤 작은 긍정적인 변화도 기대했으나 이는 모두 허사였지요.
이 행사를 주관, 주최하는 게
어떤 단체나 기관이 아닌 게 오히려 다행입니다.
그러면 어떤 정치적 의도나 목적이 강하게 들어 갈 수도 있으니까요.
정치적인 이념적인 사상이나 이념 모두 다 떨쳐 버리고
순수 우리가곡으로 6.25전쟁으로 고향과 친척을 두고 떠나와야만 했던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께 이 음악회를 바칩니다.
표를 파는 목적은 출연하시는 출연진께 공연 기획,제작자로서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고자 함이고,
주위에 이 공연이 꼭 보고 싶은 분이 계신데 표값이 다소 부담으로 작용하시면
제게(권혁민/010-6339-2460, hmkwon@keymen.co.kr" rel="nofollow">hmkwon@keymen.co.kr)
전화 연락 주세요.
현재 이 공연을 후원하기 위한 펀드(www.fundu.co.kr)가 조성되고 있으니 모인 후원금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제가 직접 찾아 보겠습니다.
우리가 산을 향해 걸어 가야 하듯
우리가곡도 우리 대중의 품을 향해 이렇게 나아가야만 합니다.
개인 사정으로 혹 못오시더라도
여러분 주위에 계신 10인께 이 음악회를 알려 주셔요.
개인 카페를 통해서도 좋고 자기 블러그에도 좋고
SNS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그를 통해 알려 주세요.
이게 바로 가장 강력한 이 음악회의 후원이 될 것이고,
우리가곡 대중화와 보급에 일등선두주자가 될 것이라 굳게 믿고 싶습니다.
이왕 시작한거 잘 마무리 할 것 입니다.
좋은 공연의 질로서 보답 할 것 입니다.
먼저 우선 사고부터 쳐 놓고
이를 해결하려고 하느냐고 동분서주하는 꼴이.
어떤 곡이 좋으냐고 작곡자께
시인들께 충분히 서로 상의 한다음에 열어도 될 터인데.......
늦지 않을 터인데..........
자기 마음대로 선곡하고 성악가들 캐스팅하고, 공연 날짜와 장소도 정하고
그러면 그분들로 부터 많은 공감도 이끌어 낼수도 있고 적으나마 후원도 좀 받을수 있을 터인데........
쯔쯔쯔.........지혜롭지 못한 녀석.
쯔쯔쯔.........지천명이 내일 모레인데 아직도 철 부지 같은 놈.
쯔쯔쯔.........아들이 넷이나 되면서 자기 열정에 미쳐 날 뛰는 녀석.
이미 6.25음악회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졌을 그때
이북 5도청에 전화로 공연장 사용에 관하여
용산 전쟁기념관(공연장이 없으니 야외에서)에서 공연 할 경우 행사 견적을
여러군데 단체에 이 공연을 함께 공동으로 기획하자고 제안도 해 보았다.
그러나 그들로부터 전해 받은 답변은?
부정적 답변..
거절, 거부, 예산초과였다.
아하, 이래서 다들 안하는구나.
아하, 이런 이유에서 모두들 머리속으로만 뱅글뱅글 맴돌다 포기하고 못하는구나.
좋아, 그럼 나는 이래서 도전해 보고 싶어.
좋아, 저렇게 하면 된다는 것을 증명해 보고 싶어.
6.25를 노래하다.
우리가곡으로 실향민 그들의 마음을 녹여 드리고 싶습니다.
꽁꽁 얼어 붙어 이제는 딱딱한 화석처럼 굳어 버린채
먼 길을 떠나 보내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6.25전쟁이 일어난 지.
62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우리는 북한으로부터 이 전쟁에 관해서 아무런 사과나 반성도
그 어떤 작은 긍정적인 변화도 기대했으나 이는 모두 허사였지요.
이 행사를 주관, 주최하는 게
어떤 단체나 기관이 아닌 게 오히려 다행입니다.
그러면 어떤 정치적 의도나 목적이 강하게 들어 갈 수도 있으니까요.
정치적인 이념적인 사상이나 이념 모두 다 떨쳐 버리고
순수 우리가곡으로 6.25전쟁으로 고향과 친척을 두고 떠나와야만 했던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께 이 음악회를 바칩니다.
표를 파는 목적은 출연하시는 출연진께 공연 기획,제작자로서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고자 함이고,
주위에 이 공연이 꼭 보고 싶은 분이 계신데 표값이 다소 부담으로 작용하시면
제게(권혁민/010-6339-2460, hmkwon@keymen.co.kr" rel="nofollow">hmkwon@keymen.co.kr)
전화 연락 주세요.
현재 이 공연을 후원하기 위한 펀드(www.fundu.co.kr)가 조성되고 있으니 모인 후원금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제가 직접 찾아 보겠습니다.
우리가 산을 향해 걸어 가야 하듯
우리가곡도 우리 대중의 품을 향해 이렇게 나아가야만 합니다.
개인 사정으로 혹 못오시더라도
여러분 주위에 계신 10인께 이 음악회를 알려 주셔요.
개인 카페를 통해서도 좋고 자기 블러그에도 좋고
SNS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그를 통해 알려 주세요.
이게 바로 가장 강력한 이 음악회의 후원이 될 것이고,
우리가곡 대중화와 보급에 일등선두주자가 될 것이라 굳게 믿고 싶습니다.
이왕 시작한거 잘 마무리 할 것 입니다.
좋은 공연의 질로서 보답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