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감상후기, 등업요청, 질문, 제안, 유머, 창작 노랫말, 공연초대와 일상적 이야기 등 주제와 형식, 성격에 관계없이 쓸 수 있습니다.
단, 영리 목적의 광고성 정보는 금지하며 무단 게재할 경우 동의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기존의 회원문단은 자유게시판으로 통합되었습니다.
찬양의 사역자가 가곡의 전도사로 변신하다.
권혁민
(175.♡.22.221)
자유게시
1
1297
2010.11.27 10:40
테너 김재규(내마노 닉네임/홀인원)
그분의 셩격과 품성은-
'불타는 강대나무'(이항구 시, 이수인 곡)다.
그분의 가슴속 그리움은-
'애모'(정완영 시, 황덕식 곡)다.
그분의 마음속의 흐르는 강은-
'동강은 흐르는데'(박경규 시, 곡)다.
그분이 꿈꾸는 예루살렘은?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연주회 소식방'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