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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2 - 들국화

보엠 6 788
한마음 되어 노래를 모으고...

침반님 때문에 행복했구요.



6 Comments
들국화 2004.01.16 14:01  
  반주도 한번 못 맞춰보고  어떻게 불러야 할지 고민이 많았었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이렇게 이쁘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엠님 수고가 많으시네요......행복하시겠어요....오숙자 교수님의 미소가
아름다워서요......^^
들국화 2004.01.16 14:40  
  진행자님 회장님 바다선생님의 수고를 기억합니다.........
가입한지 얼마되지않아 이렇게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1부의 순서에서  ...가곡을 되살리려는 움직임이 너무나 감동적이었답니다.........가곡 살리기 운동......이 활발히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멀리 광주에서 여기까지 올라오셔서 수고해 주신 2부의 피아노 반주자님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반주자님의 탁월한 반주에.....2부의 순서가 더욱 아름다웠답니다.....
♧수채화 2004.01.17 09:56  
  그 자리에 함께하지 못했지만...
음...너무 좋아요~~~~
바다 2004.01.17 10:28  
  들국화님!
이렇게 영상으로 만나니 그 날의 감격이 살아나는군요.
멋진 인사말씀도 노래만큼 곱군요.
그 날 음악회에 오시길 참 잘했지요?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사랑 2004.01.17 20:19  
  들국화님!
참 반가웠습니다. 님의 노랠소리가 지금도 귓가에 쟁쟁합니다.
잘 다듬어진 님의 음성이 참 아름다웠어요.
쉬지말고 계속 노랠부르세요.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이니까 잘 관리하셔서 하나님을 맘껐 찬양하세요 반가운맘을 드리며--
들국화 2004.01.19 11:13  
  사랑님! 저도 놀랬습니다.........
사랑님의 고운 소리에........그리고........하나님 찬양하시는 분을 뵈어서 더욱더 반가웠답니다...........하나하나의  만남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것을 그날 또 알게되었답니다..........언젠가 어디선가 뵌듯한 그 모습이
정겹고 반가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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