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노래, 내 노래를!
우리 이름 참 좋습니다.
내 마음의 노래, 내 노래입니다.
신은 모든 사람을 독특하게 unique 창조하였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 한 사람이
목적이며 무한 가치이며 절대적이며(칸트),
세상과도 바꿀수 없으며(성경), 하나의 우주(낭만주의)라 했지요.
그러니 내 노래와 내 소리도 하나뿐입니다.
그래서 내 노래를 불러야 하며, 부를 수 밖에 없습니다.
카루소! 내가 따를 수 없으나 카루소도 나를 따를 수 없습니다. 건방지나요?
아닙니다. 모든 노래의 느낌, 표현, 악상, 등 등 기본이 있다하지만
결국은 "독자적"이라 하드군요.
흉내내려 하지 말고, 존중하며 사랑하면서, 어울리면서도
내 노래를 불러야 합니다.
노래만이 아닙니다. 모든 예술과 문화가
독특성과 보편성으로 통일되는 진전으로 나아갑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박원자 님, 바다님의 시입니다.
무관심의 세상, 산업사회의 부조리,
그런데 바다님은 아니었습니다. 독특한 아름다운 시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아름다운, 멋진, 화합하면서도 창조적인 세계로,
그래서 나아지는 세상, better world 로 발전되리라 여깁니다.
내 마음의 노래 형제 자매님들!
모든 노래들이 그립습니다.
내 마음의 노래, 내 노래입니다.
신은 모든 사람을 독특하게 unique 창조하였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 한 사람이
목적이며 무한 가치이며 절대적이며(칸트),
세상과도 바꿀수 없으며(성경), 하나의 우주(낭만주의)라 했지요.
그러니 내 노래와 내 소리도 하나뿐입니다.
그래서 내 노래를 불러야 하며, 부를 수 밖에 없습니다.
카루소! 내가 따를 수 없으나 카루소도 나를 따를 수 없습니다. 건방지나요?
아닙니다. 모든 노래의 느낌, 표현, 악상, 등 등 기본이 있다하지만
결국은 "독자적"이라 하드군요.
흉내내려 하지 말고, 존중하며 사랑하면서, 어울리면서도
내 노래를 불러야 합니다.
노래만이 아닙니다. 모든 예술과 문화가
독특성과 보편성으로 통일되는 진전으로 나아갑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박원자 님, 바다님의 시입니다.
무관심의 세상, 산업사회의 부조리,
그런데 바다님은 아니었습니다. 독특한 아름다운 시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아름다운, 멋진, 화합하면서도 창조적인 세계로,
그래서 나아지는 세상, better world 로 발전되리라 여깁니다.
내 마음의 노래 형제 자매님들!
모든 노래들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