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윤정숙입니다.

김경선 원장님으로부터 내마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리 가곡을 이렇게 아끼고 사랑하시는 회원님들의 열성에 찬사를 보냅니다.

내마노 연주회에 늘 가고싶어도 시간이 나지 않아서 한 번도 가지 못했지만

마음은 늘 내마노와 함께 합니다.

며칠 전 덧글로 인사를 드렸습니다만...가입인사란이 있어서 다시 인사드립니다.

늘 신의 축복과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윤정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