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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노래 합창단
정문종
(210.♡.185.31)
자유게시
11
756
2007.02.28 10:31
매우 멋있습니다,,,
특히 소프라노의 목소리가 돋보이는군요,,,
11
Comments
김경선
2007.02.28 11:48
59.♡.209.59
드디어 정원장님과 내마노합창단의
만남이 이루어졌군요.
내마노의 보배...
'섬진강' 리허설은 하동공원(갈마공원) 에서
섬진강을 구비구비 내려다 보면서 ^^^
드디어 정원장님과 내마노합창단의 만남이 이루어졌군요. 내마노의 보배... '섬진강' 리허설은 하동공원(갈마공원) 에서 섬진강을 구비구비 내려다 보면서 ^^^
오경일
2007.02.28 13:55
59.♡.85.198
지휘자님 소리를 너무 멋지게 잘 만들어 주시네요.
내마노 합창단 연주를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너무 아름 답게 잘하시네요.
저 뒷줄에 서서 같이 불러 보고픈 마음 생기네요 시켜 주시지도 않겠지만.....
가운데 하늘곰님이 보이시는것 같은데 유랑인님과 해야로비님은 어디에 계신가요?
지휘자님 소리를 너무 멋지게 잘 만들어 주시네요. 내마노 합창단 연주를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너무 아름 답게 잘하시네요. 저 뒷줄에 서서 같이 불러 보고픈 마음 생기네요 시켜 주시지도 않겠지만..... 가운데 하늘곰님이 보이시는것 같은데 유랑인님과 해야로비님은 어디에 계신가요?
노을
2007.02.28 14:01
58.♡.65.30
유랑인은요 뒤에서 두번째 줄 여성들 맨 끝에 서 있는 두 남자 보이시지요?
현규호님 옆에 시커먼스가 바로 유랑인이고 해야로비님은 본인이
알려주시지요.
유랑인은요 뒤에서 두번째 줄 여성들 맨 끝에 서 있는 두 남자 보이시지요? 현규호님 옆에 시커먼스가 바로 유랑인이고 해야로비님은 본인이 알려주시지요.
오경일
2007.02.28 14:09
59.♡.85.198
노을님 고맙습니다.
벌써 돋보기를 써도 잘 안보이네요 왼쪽 제일 뒤인가요?
노을님 고맙습니다. 벌써 돋보기를 써도 잘 안보이네요 왼쪽 제일 뒤인가요?
규방아씨(민수욱)
2007.02.28 17:49
211.♡.226.243
저도 내마노 합창단의 노래 처음 들어보는데요 정말 잘하십니다...
얼마나들 연습하셨을까요....역시나 굵직한 저음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배경으로 쫙~~~깔리는 저음
전율이...ㅎㅎ
저도 내마노 합창단의 노래 처음 들어보는데요 정말 잘하십니다... 얼마나들 연습하셨을까요....역시나 굵직한 저음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배경으로 쫙~~~깔리는 저음 전율이...ㅎㅎ
해야로비
2007.02.28 18:57
211.♡.53.10
저는....오른쪽 알토파트에 있습니다. 첫줄이라고 해야하나? 둘째줄이라고 해야하나요? 암튼...제앞엔...아무도 없구요...제 사진상으론...제옆엔, 한칸이 비어있어요. ㅎㅎ 찾으셨나요?
그런데...흘러나오는 촉규화..(정덕기님곡)는....천안시립의 연주곡입니다. 요즘 우리 합창단에서 연습중인 곡이기에....대문에 흐르도록 해 놓았어요.~~
저는....오른쪽 알토파트에 있습니다. 첫줄이라고 해야하나? 둘째줄이라고 해야하나요? 암튼...제앞엔...아무도 없구요...제 사진상으론...제옆엔, 한칸이 비어있어요. ㅎㅎ 찾으셨나요? 그런데...흘러나오는 촉규화..(정덕기님곡)는....천안시립의 연주곡입니다. 요즘 우리 합창단에서 연습중인 곡이기에....대문에 흐르도록 해 놓았어요.~~
정문종
2007.03.01 14:52
210.♡.185.31
아 ~ 그렇군요,,, 대개 자신들의 연주를 대문에 흐르도록 해두어 그런줄 착각했네요,,, 아마 내마노 합창단의 노래도 이와 같을 것으로 기대 합니다,,,
아 ~ 그렇군요,,, 대개 자신들의 연주를 대문에 흐르도록 해두어 그런줄 착각했네요,,, 아마 내마노 합창단의 노래도 이와 같을 것으로 기대 합니다,,,
이경종(유랑인)
2007.03.01 15:45
58.♡.50.9
역시 까매서 잘 안보이는 모양입니다 ㅎㅎㅎ
뒤에서 두번째줄 맨 오른쪽 (객석에서 봐서) 끝입니다.
역시 까매서 잘 안보이는 모양입니다 ㅎㅎㅎ 뒤에서 두번째줄 맨 오른쪽 (객석에서 봐서) 끝입니다.
김귀자
2007.03.01 16:53
210.♡.222.89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저도 새로이 교사합창단을 시작했는데 언제쯤이면 이런 연주를 이끌어 낼 수 있을런지... 부럽네요.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저도 새로이 교사합창단을 시작했는데 언제쯤이면 이런 연주를 이끌어 낼 수 있을런지... 부럽네요.
오경일
2007.03.01 23:56
59.♡.85.198
유랑인님 사진으로는 누가 까만지 모르겠습니다.
유랑인님 사진으로는 누가 까만지 모르겠습니다.
에버그린
2007.03.06 23:19
125.♡.50.155
...관심과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관심과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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