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정영숙시. 김성혜곡. 테너 류무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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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선한부자
2011.03.12 19:58
노랫말이 참 좋네요.
단순하면서도 진솔한 마음의 냄새가
한껏 베어 있는 듯합니다.
좋은 시 많이 쓰셔서
저희들에게 많이 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단순하면서도 진솔한 마음의 냄새가
한껏 베어 있는 듯합니다.
좋은 시 많이 쓰셔서
저희들에게 많이 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정영숙
2011.03.15 14:34
선한부자님, 닉네임이 선합니다. 이 노랫말은 제 여동생이 꿈꾸었던 시골의 집 입주 축하하러 가서 마당의 납작한 바위에 누워서 밤 하늘을 보고 지엇습니다. 지금 진성면 사봉에서 살고있습니다. 1절과 2절은 축하의 말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