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운전을 하고 가다 빨간불에 걸려 서 있는데 한대의 오토바이가 옆에와 멈추어섰다.
뒤에는 아들인듯한 어린아이가 아빠의 허리를 잡고 있다가 오토바이가 서자 허리춤의 손을 놓는것이 보였다.
잠시후 신호가 바뀌자 오토바이가 굉음을 내고 급 출발을 하는데 아뿔사 뒤에 탔던 아이가 아빠의
허리를 잡기도 전에 뒤로 한바퀴 굴러 아스팔트 위에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고 운전을 하는 아빠는
아이가 떨어진것도 모르고 그대로 달려가 버리는게 아닌가.
얼른 차에서 내려 울고있는 아이를 차에 태우고 아빠를 쫒아가는데 다행히 신호에 걸려 서있는게 보였다.
길가에 차를 세우고 차에서 내려 아이 아빠를 부르자 아이에게로 와서 나는 안중에도 없이 울고 있는아이에게
뚝!
하고 울음을 그치라고 다그친다.
그래도 계속 울고 있자 아이의 어께를 두손으로 잡고
뚝! 뚝! 뚝! 하자 아이는 그제서야 울음을 그친다.
울음을 그치자 아빠가 하는 말은
엄마는 어디있냐?
하고 묻는게 아닌가 그리고 아이를 오토바이에 태우고
오던길을 되돌아 달려간다
.
한번 웃자고 올려 보았습니다.
뒤에는 아들인듯한 어린아이가 아빠의 허리를 잡고 있다가 오토바이가 서자 허리춤의 손을 놓는것이 보였다.
잠시후 신호가 바뀌자 오토바이가 굉음을 내고 급 출발을 하는데 아뿔사 뒤에 탔던 아이가 아빠의
허리를 잡기도 전에 뒤로 한바퀴 굴러 아스팔트 위에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고 운전을 하는 아빠는
아이가 떨어진것도 모르고 그대로 달려가 버리는게 아닌가.
얼른 차에서 내려 울고있는 아이를 차에 태우고 아빠를 쫒아가는데 다행히 신호에 걸려 서있는게 보였다.
길가에 차를 세우고 차에서 내려 아이 아빠를 부르자 아이에게로 와서 나는 안중에도 없이 울고 있는아이에게
뚝!
하고 울음을 그치라고 다그친다.
그래도 계속 울고 있자 아이의 어께를 두손으로 잡고
뚝! 뚝! 뚝! 하자 아이는 그제서야 울음을 그친다.
울음을 그치자 아빠가 하는 말은
엄마는 어디있냐?
하고 묻는게 아닌가 그리고 아이를 오토바이에 태우고
오던길을 되돌아 달려간다
.
한번 웃자고 올려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