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중독이죠 아마!!!??
숨도 못쉬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금단 증세가 이렇게 심할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CD로 갈증을 채워 나가려해도 도저히 채워지지가 않으니...
보통 아침 6시30분이면 "내마노"에 들어와서
요즘 좋아하는 애모, 애가. 내사랑아, 꿈꾸는 마음, 기다리는 바다, 어머니, 그리운 사람아....
약 30여곡을 메들리(?)로 들으며 아침을 시작하는데, 세상에 내 컴이 고장이났나?
나중,나중에 정우동선생님께 전화드려서 사정을 말씀드렸더니 답을 주시더라고요...ㅎㅎㅎ
컴이 과부하가 걸려서 그렇다고. 그후로는 계속 점검중이라고 창이 뜨고
오늘은 아주 아주 긴 하루였습니다. 죽는 줄 알았어요.
중독이란게 정말 심각한 거란걸 세삼스럽게 깨닿는 하루였습니다.
이제 동산 산책 가려합니다.
"내마노"운영진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말씀 드립니다.
정말, 애나 고맙습니다. 꾸벅...^^*
금단 증세가 이렇게 심할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CD로 갈증을 채워 나가려해도 도저히 채워지지가 않으니...
보통 아침 6시30분이면 "내마노"에 들어와서
요즘 좋아하는 애모, 애가. 내사랑아, 꿈꾸는 마음, 기다리는 바다, 어머니, 그리운 사람아....
약 30여곡을 메들리(?)로 들으며 아침을 시작하는데, 세상에 내 컴이 고장이났나?
나중,나중에 정우동선생님께 전화드려서 사정을 말씀드렸더니 답을 주시더라고요...ㅎㅎㅎ
컴이 과부하가 걸려서 그렇다고. 그후로는 계속 점검중이라고 창이 뜨고
오늘은 아주 아주 긴 하루였습니다. 죽는 줄 알았어요.
중독이란게 정말 심각한 거란걸 세삼스럽게 깨닿는 하루였습니다.
이제 동산 산책 가려합니다.
"내마노"운영진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말씀 드립니다.
정말, 애나 고맙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