滿何 익는 지절 9 월 맞지요 .
격세지감 이 마하연에 가곡 깨워 연지
강산한번 변하였으니 대견타하면 자화자찬이리까 ?
아 ! 아닙니다.
내일 모래면 오만회원이니 하늘의 뜻입니다.

이 초하룻날
통문을 초하면서 곰곰히 새겨봅니다.
특별히 이달 스므여드랫날
합창단 두살 정기연주회 북 돋우려 함이외다.
치라는 장단이요
칭찬하면 죽은 사람도 일어난다지요.
가곡도 어린데 합창단 순수함 치켜 키워내야 됩니다.
아마도 이 나라 가장큰 합창단이 많음입니다.
정신이 맑고 대중이 벗이며 전문인보다 자연이 모이게 한 합창단이기 때문이지요.
잘 다듬어진 대한민국 유명합창단 팬 부러나지 않는 한계성을 지녔지요 !
기회의 땅을 개척하는 내 마노 천사 신사 합창단 綿綿은 앞으로 청년부터 노년이 아우를겁니다.

회원 이시여 !~
부르며 들으며 사랑하며
우리마음 부요해짐을 아셨지요 ...

어느 시인이 이러히 전 하더니다.
드리라 하오실제 이젠 돈 마음도 다비어
드릴 건
오직 눈물뿐이라는 고백말입니다.

허면 동참합시다 ~
입 소문 맘 소문 풍구질하여 ...
천 여명 얼른 모여 축하 박수와 추임새로
맑은 눈물 불러냅시다.
그 가슴에 더 큰 희망 저기임을 일깨웁시다.
우리 순박한가곡 앞에 핑게도 格이있어요 .

이 나라 가장 팬이 많은 합창단 자부심이 생명입니다.
千 원 후원금 후뭔함에 넣고 맘껏 흥 돋쳐 놀면 嶺 넘는 흰구름도 구경하다 갈거외다.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이제 방방곡곡 등불이 켜져요.
아마도 횃불로 化할겁니다 !
다시 외어도 혁명도 작은 가슴에서 불붙는다 합니다...

여러분 ~
합창의 妙理는 조화가 꽃이지요.
화음 조율하는 조율사
이미 우리 모두 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