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행복했습니다.
서울에서 오신
김조자님, 유열자님, 권혁민님, 김재규님, 정우동님 들과
여기 마산에 모이신 여러분들과 함께
가곡부르는 즐거움과 사람 사귀는 기쁨으로
가슴 가득 행복이 넘쳤습니다.
행복을 다 주체하지 못하다가
새벽 두 시 가까이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사진도 곧 올리겠습니다.
김조자님, 유열자님, 권혁민님, 김재규님, 정우동님 들과
여기 마산에 모이신 여러분들과 함께
가곡부르는 즐거움과 사람 사귀는 기쁨으로
가슴 가득 행복이 넘쳤습니다.
행복을 다 주체하지 못하다가
새벽 두 시 가까이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사진도 곧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