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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에 취해 보세요.
꽃구름언덕
(219.♡.174.90)
자유게시
11
803
2004.05.30 10:26
<
11
Comments
정우동
2004.05.30 17:56
218.♡.82.167
별이 하늘의 시라면 땅의 시는 꽃입니다.
하늘의 별은 유장하고 적막한 시서책이고
땅의 꽃은 현란한 환호의 시축제입니다.
화사한 축제 잔치자리 베풀어
즐겁게 놀다가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별이 하늘의 시라면 땅의 시는 꽃입니다. 하늘의 별은 유장하고 적막한 시서책이고 땅의 꽃은 현란한 환호의 시축제입니다. 화사한 축제 잔치자리 베풀어 즐겁게 놀다가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다
2004.05.30 18:06
211.♡.146.175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오시더니 좋은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오시더니 좋은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 위
2004.05.31 07:26
218.♡.239.81
소백산 지기시여...!
아름다운 글 줄
꽃 향기 더 새롭게 하려 하나
等活의 寒風 처럼 冷氣만 흐르던 詩 -
花의 詩學은 어디로 흐르게 하시려는 지요...
소백산 지기시여...! 아름다운 글 줄 꽃 향기 더 새롭게 하려 하나 等活의 寒風 처럼 冷氣만 흐르던 詩 - 花의 詩學은 어디로 흐르게 하시려는 지요...
가객
2004.05.31 08:54
218.♡.56.42
참 오랜만이지요~! 꽃구름언덕님!
며칠동안 드리우고 있던 구름을 죄다 벗어 버린 푸른 하늘이
산뜻하게 다가오는 한 주의 첫날
아름다운 꽃향기에 취해 오늘을 시작하게 되는군요.
이제는 가끔 뵐 수 있겠지요~!
참 오랜만이지요~! 꽃구름언덕님! 며칠동안 드리우고 있던 구름을 죄다 벗어 버린 푸른 하늘이 산뜻하게 다가오는 한 주의 첫날 아름다운 꽃향기에 취해 오늘을 시작하게 되는군요. 이제는 가끔 뵐 수 있겠지요~!
꽃구름언덕
2004.05.31 14:47
220.♡.203.19
큰 산 같으신 정우동선생님 말씀처럼 땅의 시는 꽃인가 합니다.
늘 푸른 바다님!
존경하는 권 운 선생님!
늘 수고로운 봉사하시는 가객님!
모른척하지 않으시고 오랜만에 찾아온 꽃구름언덕을
반겨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내마음의 노래는 잊었다가 돌아와도 늘 반겨주는 고향집 같아 더욱 사랑합니다.
네분 모두 초록이 빛나는 유월을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큰 산 같으신 정우동선생님 말씀처럼 땅의 시는 꽃인가 합니다. 늘 푸른 바다님! 존경하는 권 운 선생님! 늘 수고로운 봉사하시는 가객님! 모른척하지 않으시고 오랜만에 찾아온 꽃구름언덕을 반겨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내마음의 노래는 잊었다가 돌아와도 늘 반겨주는 고향집 같아 더욱 사랑합니다. 네분 모두 초록이 빛나는 유월을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handkerchief
2004.06.01 10:19
211.♡.214.26
지상의 시가 꽃이라면,
천상의 시가 별이라면,
내마음의 시는?
지상의 시가 꽃이라면, 천상의 시가 별이라면, 내마음의 시는?
바다
2004.06.01 11:48
210.♡.27.129
handkerchief 님!
님의 말이 너무 멋지군요
아마 내 마음의 시는
*** 내 마음의 노래**든지
당신의 가슴 속에 살고 있는 **당신의 그대**가 아닐까요?
반가워요~~!.
아름다운 님의 리플을 많이 읽게 되기를 빕니다
handkerchief 님! 님의 말이 너무 멋지군요 아마 내 마음의 시는 *** 내 마음의 노래**든지 당신의 가슴 속에 살고 있는 **당신의 그대**가 아닐까요? 반가워요~~!. 아름다운 님의 리플을 많이 읽게 되기를 빕니다
이명숙
2004.06.03 15:21
61.♡.2.120
정우동 선생님의 멋진 글들이 혹시 시집으로 나오지 않았나요?!
답글들이 넘 멋져요.^^
정우동 선생님의 멋진 글들이 혹시 시집으로 나오지 않았나요?! 답글들이 넘 멋져요.^^
임승천
2004.06.07 05:58
211.♡.25.246
너무 아름다운 꽃입니다. 늘 아름다운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얼마전 소백산 부근을 다녀왔습니다. 신록의 오월에 말입니다. 너무 공기가 좋았었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꽃입니다. 늘 아름다운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얼마전 소백산 부근을 다녀왔습니다. 신록의 오월에 말입니다. 너무 공기가 좋았었습니다.
마리아
2004.07.01 16:45
218.♡.219.31
덕분에 눈이 아주 즐거워졌어요. 저도 이렇게 멋진 사진 찍고 싶지만 아직 먼 얘기인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종종 올려주시면 안 될까요?
덕분에 눈이 아주 즐거워졌어요. 저도 이렇게 멋진 사진 찍고 싶지만 아직 먼 얘기인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종종 올려주시면 안 될까요?
마리아
2004.12.01 10:49
220.♡.17.37
너무 예쁜 꽃들 잘 감상했습니다. 여기와서 가곡 들어서 좋지만 이렇게 여러분들이 올려주신
사진 감상하는 재미도 있어서 더욱 좋아요. 감사합니다....*^^*
너무 예쁜 꽃들 잘 감상했습니다. 여기와서 가곡 들어서 좋지만 이렇게 여러분들이 올려주신 사진 감상하는 재미도 있어서 더욱 좋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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