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2회 우리 가곡 부르기 1 (2007년 송년 총참집 우리 가곡 부르기 큰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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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노을팜
2007.12.21 14:39
님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님의 열정 앞에 머리가 절로 숙여집니다.
언제까지나 건강하시어 모든 이에게 기쁨이 되시옵소서.
님의 열정 앞에 머리가 절로 숙여집니다.
언제까지나 건강하시어 모든 이에게 기쁨이 되시옵소서.
장미숙
2007.12.22 10:32
와~ 정말 대단하신 송월당선생님!!
그 날 갑작스레 시를 낭송하라 하시는 바람에
당황스레 계절에도 맞지 않는 시를 낭송했는데
이렿게 이쁘게 꾸며주시다니요!
한 분, 한 분 클릭해 보면서 그 날의 감동을 되새기며
감사드려요~~
그 날 갑작스레 시를 낭송하라 하시는 바람에
당황스레 계절에도 맞지 않는 시를 낭송했는데
이렿게 이쁘게 꾸며주시다니요!
한 분, 한 분 클릭해 보면서 그 날의 감동을 되새기며
감사드려요~~
규방아씨민수욱
2007.12.22 13:11
우동 선생님...마이크 잡고 말씀하시는 소리 들으니 ㅎㅎ 반가움과 친근감이...ㅎㅎ
가착은곳에서...ㅎㅎㅎㅎ 대구에서 자란 성주댁이 듣기에는 정말 정말 친근감이 도는군요..ㅎㅎ
다들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가착은곳에서...ㅎㅎㅎㅎ 대구에서 자란 성주댁이 듣기에는 정말 정말 친근감이 도는군요..ㅎㅎ
다들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임승천
2007.12.22 17:50
송월당님! 영상 감사합니다. 그날 갑작스런 시낭송이라 잘 준비하지 못하고 낭송했습니다.
평소 외우던 " 마라도에 닿거든"이었지요. 정말 즐겁고 보람 있던 밤이었습니다. 구로문화원 수강생들의 발표회 행사를 끝내고 막 달려간 행사였었습니다. 반가운 회원과 동호회원 얼굴들 무척 반가웠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가곡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소 외우던 " 마라도에 닿거든"이었지요. 정말 즐겁고 보람 있던 밤이었습니다. 구로문화원 수강생들의 발표회 행사를 끝내고 막 달려간 행사였었습니다. 반가운 회원과 동호회원 얼굴들 무척 반가웠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가곡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Schuthopin
2007.12.23 00:09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