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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회 마산영남 우리가곡부르기 "여름밤에 흐르는 우리가곡"

김경선 4 782
8월 19일 (금/ 칠월 보름) 저녁 7시 30분에
마산 가톨릭여성회관 강당에서 열립니다.

(국민1인1애창가곡갖기운동 -> 지역행사)로 오셔서
좋은 의견 실어 주십시오.

안동에서 전화주신 분 주소를 알 수 없어 엽서를 보내지 못했습니다.

지난 밤에는 "소담수목원"에서 이수인선생님의 단짝이신 장기홍선생님,
멀리 대구에서 장마비를 뚫고 오신 별헤아림님, 몇몇 가곡교실회원들이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4 Comments
하예가 2005.08.03 12:00  
  아~ 아쉽다.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사진으로 뵈온 이수인 선생님의 모습이
저의 아버지를 떠올리게 하는것은 선생님의 "고향의노래"를 좋아해서
고음에서 힘들어 하면서도 자주 부르기때문이라 생각해봅니다.
원장님! 이수인선생님을 다음에 뵙게되시면 친필 한장 받아주셔요.
 맴 맴 맴 맴 맴 맴 ......매미의합창이 뒷동산에서 들려오는군요.
자 연 2005.08.03 17:36  
  " 여름밤에 흐르는 우리가곡 "

귀인님들 예지 모시고
행복 학당 팔도 투어 계획하신다지요 !
그럼요 선생님 안하면 세월이 정기 할겁니다.
던지시는 공 마다 안타면 홈런이 놀랠일입니디...
잘 흐르도록 물꼬 보시는 선생님 침묵이 보고싶습니다...
많은 분들 운집한 큰 보람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
















Schuthopin-yoon 2005.08.04 02:33  
  지난 소담수목원 작은 음악회 잊지 못하겠습니다.
정감있고 넉넉한 마산지부 가곡부르기 행사....

마산지부 회원 여러분들은 특별하신 분들이십니다..^^
늘 가곡속에서 행복하십시요..
사무국 2005.08.04 11:46  
  마산은 그날
회관과 그 주변에서부터
달콤하고 행복한 여름밤이
서서히 번져 전국에서 가장 황홀한 여름밤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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