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박범철가곡교실 정기연주회를 다녀왔습니다
오늘 저녁 7시 반부터 6-7백석을 가득 메운
대구시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가곡교실 2개반 회원들의 진지한 가곡향연을 관람하고 마산으로 돌아왔습니다.
수산나님의 소개로 알게된 박범철가곡교실의 문하생들의
가곡으로 이루어진 연주를 들으며 가슴 뭉클했습니다.
대구에 5개의 가곡교실에서 많은 학생들에게 창작가곡까지
열심히 지도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여성,남성,혼성합창,이중창,독창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프로그램을 짜서 아마츄어지만
무대에서 가곡에 흠뻑 취하신 모습들이 아름다웠습니다.
황덕식작곡가, 권선옥작시자, 황홀한 기다림을 노래하신 수산나, 이동균님, 그리고
지난 주 마산가곡교실에 참석하셨던 김형규교수님과 금요반학생들,박범철교수...
대학선배,후배들도 가곡교실학생이 되어 있어서 기뻤습니다.
다음 달에는 마산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짧은 만남을 접었습니다.
대구시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가곡교실 2개반 회원들의 진지한 가곡향연을 관람하고 마산으로 돌아왔습니다.
수산나님의 소개로 알게된 박범철가곡교실의 문하생들의
가곡으로 이루어진 연주를 들으며 가슴 뭉클했습니다.
대구에 5개의 가곡교실에서 많은 학생들에게 창작가곡까지
열심히 지도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여성,남성,혼성합창,이중창,독창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프로그램을 짜서 아마츄어지만
무대에서 가곡에 흠뻑 취하신 모습들이 아름다웠습니다.
황덕식작곡가, 권선옥작시자, 황홀한 기다림을 노래하신 수산나, 이동균님, 그리고
지난 주 마산가곡교실에 참석하셨던 김형규교수님과 금요반학생들,박범철교수...
대학선배,후배들도 가곡교실학생이 되어 있어서 기뻤습니다.
다음 달에는 마산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짧은 만남을 접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