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소리
매월당께서
만의 골짜기 천의 봉우넘어
외로운 가곡 짝잃은 마음 돌아오는구나 며 ...
예언 기침소리에
반길 고성 앞바다 벌떡 일어서고
파도 신나 웃는 하얀 이빨 보입니다
잠자던 공룡보고
누가 시켰더냐 물으니
왜 따지냐며 얼마나 기다린줄 아냐네
방방곡에서 달려가는 마음
천상의 목소리 합창단 화음
그 풍광 자연이 얼마나 좋아라
주루룩 눈물 지을가 우리 생각해보자구요 !
도모 요
해볼만 혁명 기운이 서기가 보입니다
수목원 거기 세워진 연유가 풀리는 거지요
수고로운 손끝에
고맙다 아니하렵니다 ~
선각자의 덕이 깍일가 두려워 함이지요
당연한 예안 혜안이 먼저 깃발 드심 존중합시다.
가곡 선무합창단 (旅)단장께
원장님 ~
단 旗 하사 하시지요...
소담은 자꾸자꾸 소담스런 歌曲實錄 써갈거지요
모두 손잡은 합창소리
예서도 들릴시간 고대됩니다...
간 밤에
탁 탁 탁 ~ 박수치는 봄비도 알았답니다
모두 감사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