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곡을 사랑하는 분들께
저는 40대 주부입니다.
늘 가곡을 여학생 때부터 들으면서 배워왔는데 이제는 생활이 되어 버렸습니다.
가요를 불러야 할 때처럼 난감할 때는 없습니다.
가요는 많이 알고는 있지만 부르기는 싫기 때문이지요.
저는 가곡 tape과 책과 잘 아는 분들이 이메일이 주셔서도 듣기도 하고요. 시간이 날때마다 듣고 부른답니다.
제가 고등하고 시절에는 묘비에 "노래를 부르다 죽다"라고 써달라고 친구들에게 부탁을 하기도 했답니다.
가곡은 언제 들어도 새롭고 우리의 정서를 안정시켜주며 삶의 시름도 달래 주더군요.
늘 불러서 그러는지 제가 아는 분들은 저에게 가요는 잘 시키시지 않으신답니다.
기회가 되면 성악도 한번 해보고 싶군요.
목소리는 별로 좋지 않지만요.
동호회 여러분들 1인1가곡 갖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면 좋겠습니다.
늘 가곡을 여학생 때부터 들으면서 배워왔는데 이제는 생활이 되어 버렸습니다.
가요를 불러야 할 때처럼 난감할 때는 없습니다.
가요는 많이 알고는 있지만 부르기는 싫기 때문이지요.
저는 가곡 tape과 책과 잘 아는 분들이 이메일이 주셔서도 듣기도 하고요. 시간이 날때마다 듣고 부른답니다.
제가 고등하고 시절에는 묘비에 "노래를 부르다 죽다"라고 써달라고 친구들에게 부탁을 하기도 했답니다.
가곡은 언제 들어도 새롭고 우리의 정서를 안정시켜주며 삶의 시름도 달래 주더군요.
늘 불러서 그러는지 제가 아는 분들은 저에게 가요는 잘 시키시지 않으신답니다.
기회가 되면 성악도 한번 해보고 싶군요.
목소리는 별로 좋지 않지만요.
동호회 여러분들 1인1가곡 갖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