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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살아 숨쉬는곳................

강아지 6 723
시간나면    운동  않임  막걸리.      나  나름대로    삶속에서    허비타 .  길가다  들린곳 "내마노"    표현  할수없는    그  이상의    아름다운곳.      내마음을  묻혀  두고싶은곳.      영원히    동행할수잇느곳.      듣노라면    내모든것을    내려놓고    쉴수있는곳.............
마음이  넓어    그모든것을    수용  할수있는  분같은    바다님.......
남이  힘들때    도와주실분    같은    달우물님...
아름다운      노력가    같은  산처녀님........
기다리며  미래를    설계하실  분같은    셔틀비님.........
감정이    너무풍부하여    도봉구를    품은    배주인님........같은구에서  아자  아자  하며    힘내시길............
너무 아름다워    남을  가꿔줄수  있는분같은느낌    규방아씨님......
감정에    스스로를    위로받고  삶을    만족하며    멀리보시는  분같은    정우동님...
젊음을    미련없이    미래를    가꾸는분같은  홍양표    교수님.

남을먼저  대접하실    분같은 (사진보았음) 사랑노래님..........혹.성악하시는분?
모두에게    감사하며    언젠가  만날때    막거리  잔  기울이며      내마노의    참식구가    얼마나  좋은지를  다시느낄때    있겟죠.    나의  솔직함을(치부를)  내보이며    오혜  소지의  글이있다면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6 Comments
배주인 2005.06.20 16:13  
  ㅎㅎ..  큰일 났어요.
"내마노" 가곡 사랑에 바람이 나면  누구도 말릴수 없을텐데...ㅎㅎ
강아지님 사무실에는 하루종일 가곡만 흐를텐데.. 
놀라시는 분들도 계실거고,  반가워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가곡 많이 사랑하시고, 알려주시길.  또한 많이 즐기시길... ^^*
서들비 2005.06.20 17:14  
  잘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좋은날.....................  ^^*
바다 2005.06.20 17:39  
  강아지 님!
안 보아도 어떤 분이신지 짐작이 갑니다.
6월 27일 저녁 7시 30분 대학로의 모짜르트 카페로 꼭 오세요.
그리운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 엽서 보냈습니다.

앞으로 정말로 모든 것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바다가 되겠습니다. ㅎ ㅎ
감사합니다
산처녀 2005.06.20 18:11  
  초로로 접어든 이늦은 나이에 .

















초로로 접어든 이늦은 나이에 내마노 덕분에 ,
김선생님에게 " 아름다운 노력가"라는 예쁜 닉네임도 얻고 정말 내마노 때문에 행복합니다 .
언제 만나면 깊은 악수 해야 겠읍니다 ^^^.

'
규방아씨(민수욱) 2005.06.20 23:23  
  ㅎㅎ 칭찬이 과하십니다 남은커녕 사실 제마음 텃밭가꾸기도 그리 만만치 않네요...^^
홍양표 2005.06.27 23:51  
  강아지님, 이리도 내마노를 사랑하시다니.
모두 모두 젊습니다. 저역시 
아직도 건강이 넘치고
노래부르기에 
생명의 환희에 끝없이 감격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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