솟대 시인 김필연 남 백두산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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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선생 복덩인줄
이미 알았지만 백두도
님 맞는데 소홀함이 없소이다
손 시리지요 십칠년전 6/3일
낸 갈때 마다 유월초에 구월 올라 물구경 몬하고
눈 얼음과 달문으로 넘쳐진 폭포 고드름속 폭포소리
홀려 더가까이 돌밭 기어오를수록 천둥소리 되더니다
명작 잡으셔 악수하신 기분 헐러헐러 맞지요
안 합성맞습니다.
헌데 중국쪽에서 장백폭포 그리 거슬르던지 !
얼마전에는 왈 백두산폭포 우리맞을린데...
마오쩌둥 금일성 작품이라는 사람들 소 소리 ~~~
어느 초로의 할아버지 열흘 백두산호텔묵고
보여 부지런히 오르면 비 안개 쫒겨 내려오고
몇번 시도해도 산 허락지 않아 천지 못오르고 갔다는
옌벤 미스 전 이야기에 비하니 역시 쥔장 파워풀합니다
달문이 건너편에 보이니 북한 우리쪽에서 오르셨군요 !
쥔장 미모 자랑해도 되나요.
저작권 침범아닌지 원~
고맙습니다...
필 선생 복덩인줄
이미 알았지만 백두도
님 맞는데 소홀함이 없소이다
손 시리지요 십칠년전 6/3일
낸 갈때 마다 유월초에 구월 올라 물구경 몬하고
눈 얼음과 달문으로 넘쳐진 폭포 고드름속 폭포소리
홀려 더가까이 돌밭 기어오를수록 천둥소리 되더니다
명작 잡으셔 악수하신 기분 헐러헐러 맞지요
안 합성맞습니다.
헌데 중국쪽에서 장백폭포 그리 거슬르던지 !
얼마전에는 왈 백두산폭포 우리맞을린데...
마오쩌둥 금일성 작품이라는 사람들 소 소리 ~~~
어느 초로의 할아버지 열흘 백두산호텔묵고
보여 부지런히 오르면 비 안개 쫒겨 내려오고
몇번 시도해도 산 허락지 않아 천지 못오르고 갔다는
옌벤 미스 전 이야기에 비하니 역시 쥔장 파워풀합니다
달문이 건너편에 보이니 북한 우리쪽에서 오르셨군요 !
쥔장 미모 자랑해도 되나요.
저작권 침범아닌지 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