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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휴먼 다큐멘터리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희아"를 보고

바 위 2 791

>윤 선생님 前...

  우리가 사는 중에 저도 모르게 살아내는 자신이 미련해 보일때가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사람이 모든이에 희망과 용기을주고 삶에 진정한 면을 일깨워줍니다.
  사지와 손발이 온전한데 세상을위해 자연을위해 평화위하여 아무일 못하고
  사람중에 쓸려 사는  "있으나 없으나 한 생으로 "
  가고 있음을 희아 양으로 소개해주 윤선생님이 깨워 주심입니다...
  그져 고맙습니다 !!!

>희아 어머니 장하시지요...
  귀감이 되시는 우리에 어머님이십니다...
  전도에 큰 영광과 사랑이 같이하길 기원합니다 !!
 
>엃히어 인연됨 중에 하나 더해봅니다...
  지금 상하이 필에 정파라는 바이올린이스트가 떠올려 집니다...
  그의 부친은 정원철씨이시고 저와 만나 인연됨도 십오년이 넘은 분이신데
  부족한 아들을 지금 상하이필에 바이올린이스트 만드신 분입니다
  그니 정파 어려 소아마비 서지못하는데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할머니와 아버지
  가 그를 세계를 누비는 음악연주가 만들어낸 사연입니다...
  희아는 어머님이 정파 씨는 아버지가 이루어 내신 아름다운 운율세계 꽃이네요
  정원철씨 선대가 평안도 태여나 어려서 평양에서 바이올린하다 중국으로 오신 분이지요
  자기 箴(경계) 지켜내신 분입니다 아들이 음악으로 서기까지 재혼 안하고
  아들 대학을 마치고 재혼한 분 서린 음악정신이 그리좋더라구요 서지못하는 아기를
  할머니 앞에서 의자 등받이에 서지 못하는 아기의 허리를 묶고 바이올린 손에 들려주고 출근한
  아픔의 부정이 승리 그도 기적을 만들어냈더라구요 ... 할머니 안쓰러워 우는아기 의자에
  풀었다 아버지 오실시각 다식묵어 연습시킨 불가사의 아기 학대 우리민족 음악정신 아닐까?
  하늘에 도움이며 부처님에 도력인지 걷지 못하는 세 네살 바이올린 시작한 정파 소학교가며
  가는 다린 소아마비 다리 좋아져 음악만한 건강의 기적도 안은 친구입니다.
  십 여전에 정파부인 김미란씨 전하는 시아버지  남편 삶이며 음악세계는 저는 잔잔한 감동에 쌓인적 
  이 있습니다...
  동북공정으로 중국이 고구려 역사왜곡이듯이 정파는 연길 심양 북경 거치는 학업중에 항시
  일등하는 실력은 북경에서도 국가 콩쿠르에선  중국친구가 일등으로 겪은
  항상 이등 서운함 피력할때는 大人도 따인도 제욕심엔 분명한 선이 있대요
  적어도 십 삼억 중국은 그래도 동방의 불빛 대한 나라는 그러지 말아야 할거라 기원 되더라구요...

  부산 아세안 게임에 부산시와 인연있는 상하시 부산에 필보내 연주후 예술의 전당 공연에와
  인연이라 끈이 공연 시작전 티겟 두장을 들고 절 기다리다 그냥 후론트에 마껴 놓고가 연주하는
  정파 보며 그냥 뿌듯함 그리 좋은적있지요...
  공연후 호텔옮기며 악단 단원 행동 말투에 아지못할 자신감 한국을 내려보는 이야기 기운느꼈지요.
  아마 백년 넘은 역사에 세게를 누비며 공연하는 단원 눈은  대충 내려보는 눈빛이며 말투의 여운뒤로
  정파와 소주한잔 나눈 기억이납니다...
  정서 차이는 있어도 알게 모르게 동질감을 였보며 언듯이 들려주는 남북한 고전음악 척도 구라파
  이야기 넘겨들은 이야기 우리 눈 넓히고 또한 가곡 사랑 발전시켜 세게도처 우리민족에 전파해야하는
  음악인 가곡인 사명에 잔잔한 혁명을 기대를 그려본 적이 있습니다...
  세계 도처에서 음악하는 동포에 가곡 운율과 정신 들려주실거지요 지휘자님 ~
  눈 시울 적시며 윤 선생 희아님 이야기 잘 읽고 또 읽어봅니다...

  우리 지휘자 님 늘 좋은 꿈 풀어 주십시요...
  두서 없는 글 뒤에 더함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가나다라 마바사  고맙습니다 @@@


2 Comments
윤교생 2006.02.01 13:41  
  바위님...
설 명절 잘 보내셨지요?
또 한편의 휴먼드라마를 올려 주셨네요..

그져 모든것에 감사하고 열심히 할다름입니다.
늘 곁에서 힘 주심에 더할나위없이 감사하고 도 감사합니다...^^
바 위 2006.02.04 18:04  
  답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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