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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바람이 꽃바람으로/ 섬진강벚꽃의 노래 등록 일순위회원

김경선 3 797
    마산 날씨가 이 정도이니 서울과 북부지역은 몹시 춥겠지요.
  제가 심보를 너무 많이 부렸나 봅니다.
 
  섬진강축제에 제일 먼저 전화하신 분께  상을 드리고 싶네요.
 내마노합창단과 참가하실 회원게서는 준비하는 분들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도록 이제 신청을 준비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순위 등록하신 분 : 안양/김낙연/팔경

3 Comments
김낙연 2007.03.05 21:59  
  김경선님,수고를 많이하셔서 고마우신데 나에게 상까지 주신다니요.
올해는 봄다운 봄을 즐길수있어 행복합니다.손꼽아 기다립니다. 팔경
정우동 2007.03.09 11:59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역에서 참가하실 분들도
빨리 신청하여 주시면 교통편 숙박소등 준비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현재로서는 합창단에서 차량을 1대 대절해 놓고 있습니다.
진행현황을 취합할수 있도록 신청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산새발자국 2007.03.09 14:44  
  김경선원장님.감사합니다.
'동요마당'에 들어가봤더니 저의 '산새발자국' 합창에 귀한 댓글 남겨 두셨더군요. 오래 전부터 친우 이수인선생으로 부터 고향 마산을 다녀 온 후 늘 김원장님과 노래를 실컷 부르고 왔다는 이야기를 들어 존함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싸이트에서 우리 <가곡> 사랑에 대한 높은 열정을 갖고 계신 분이며 이번 <섬진강 축제>를 기획해서 희생적으로 추진에 열정을 보임에 감동하고 있던 차 입니다. 
몇 년 전 4월 '마산MBC창작동요대회' 심사 위촉을 받아 마산엘 가야하는 기회가 있어 심사를 마친 그날 저녁으로 바로 하동엘 가서 매실주와 제첩국으로 하룻밤을 지내고 정말 길이 뻥뚤려 좋더군요 이튿날 서울로 직행 돌아 온 일이 있습니다. 아내와의 동행으로.
학교도 진주사범을 나왔기에 그쪽 사정은 좀 아는 편입니다.
저는 오는 4월 <섬진강 축제>에 가보자고 아내와 상의를 하고 있는 중이며 이수인선생은 참여하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선 댓글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가능한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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