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has come around the corner sooner than I thought.
안녕하십니까?
회원 가입한지는 꽤 오래됐습니다만, 음악은 많이 듣고 이용하면서도 글(인사) 한 번 올리지 않았군요.
오늘 인사겸 몇 자 올리면서 자주 들려, 살아온 또 살아가면서 느낀 이야기들 써볼가 합니다.
봄이 한 달여 빨리 온다는 군요.
작년 겨울은 정말 따뜻했지요.
서민들에겐 추운 것 보다 따뜻한게 좋지요.
하지만, 추워야할 때 춥지않고 따뜻한 건 무언가 이상하지요.
오랜 시간 동안 겨울이면 추웠고 그렇게 우리의 생활과 생태계는 조화를 이루고 길들여 졌지요.
그 질서가 깨어지고 있으니 그냥 따뜻한 것만 좋아할 일은 아닙니다.
가까운 산에 올라 내가 살고 있는 도심지를 내려봤더니 뿌연 매연으로 잔뜩 흐려 있더군요.
그런 곳에서 내가 살고 있구나- 생각하니 끔찍했습니다.
우리 조그만 나 혼자의 사생활에서 부터 자연을, 환경를 생각해보고 행동해야 할 것 같습니다.
봄은 꿈을 주는 좋은 계절입니다.
이 좋은 계절을 우리 가까이서 맞이할 수 있는 흐름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분위기를 봐꿔, 가곡 이야기 합시다.
저는 가곡을 무척 좋아합니다.
그래서 지난 가곡들 거의 대부분은 흥얼 거릴 정도로 많이(?) 노래를 압니다.
기교가 없고 가성을 요하지 않을 뿐 아니라 부르면 부를수록 진미가 울어나는 노래가 가곡입니다.
우리 가고을 많이 많이 사랑하고 전파합시다.
제가 다니는 60세이상 노인들의 대학이 있답니다.
여러 과목이 있지만 저는 오카리나 합주단 과 중창단에 가입하였답니다.
중창단은 40여명이 노래하며 레파토리는 주로 가곡을 많이 부릅니다.
가요만 좋아하던 분들에게 권고해서 참여시켰더니 좀 어렵다고 하더니 시간이 지나니 별미가 있다고들 합니다. 진미를 느껴가는 것이지요.
오늘은 이만 인사로 가름하고 종종 들리겠습니다. 잘 계십시오.
회원 가입한지는 꽤 오래됐습니다만, 음악은 많이 듣고 이용하면서도 글(인사) 한 번 올리지 않았군요.
오늘 인사겸 몇 자 올리면서 자주 들려, 살아온 또 살아가면서 느낀 이야기들 써볼가 합니다.
봄이 한 달여 빨리 온다는 군요.
작년 겨울은 정말 따뜻했지요.
서민들에겐 추운 것 보다 따뜻한게 좋지요.
하지만, 추워야할 때 춥지않고 따뜻한 건 무언가 이상하지요.
오랜 시간 동안 겨울이면 추웠고 그렇게 우리의 생활과 생태계는 조화를 이루고 길들여 졌지요.
그 질서가 깨어지고 있으니 그냥 따뜻한 것만 좋아할 일은 아닙니다.
가까운 산에 올라 내가 살고 있는 도심지를 내려봤더니 뿌연 매연으로 잔뜩 흐려 있더군요.
그런 곳에서 내가 살고 있구나- 생각하니 끔찍했습니다.
우리 조그만 나 혼자의 사생활에서 부터 자연을, 환경를 생각해보고 행동해야 할 것 같습니다.
봄은 꿈을 주는 좋은 계절입니다.
이 좋은 계절을 우리 가까이서 맞이할 수 있는 흐름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분위기를 봐꿔, 가곡 이야기 합시다.
저는 가곡을 무척 좋아합니다.
그래서 지난 가곡들 거의 대부분은 흥얼 거릴 정도로 많이(?) 노래를 압니다.
기교가 없고 가성을 요하지 않을 뿐 아니라 부르면 부를수록 진미가 울어나는 노래가 가곡입니다.
우리 가고을 많이 많이 사랑하고 전파합시다.
제가 다니는 60세이상 노인들의 대학이 있답니다.
여러 과목이 있지만 저는 오카리나 합주단 과 중창단에 가입하였답니다.
중창단은 40여명이 노래하며 레파토리는 주로 가곡을 많이 부릅니다.
가요만 좋아하던 분들에게 권고해서 참여시켰더니 좀 어렵다고 하더니 시간이 지나니 별미가 있다고들 합니다. 진미를 느껴가는 것이지요.
오늘은 이만 인사로 가름하고 종종 들리겠습니다. 잘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