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우리 금강산/임승천 시 정덕기 곡 /바리톤 박흥우/피아노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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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송월당
2007.11.23 14:37
그 동안 시민 대학 가곡반 발표회,음반 녹음 연습 등 바쁜 일정으로
영상 작업을 잘 못하다가 오늘 오랫만에 임승천 시인님이 보내 주신
CD에서 이 노래를 택하여 작품 만들어 보았어요.
추워지는 날씨에 님들 건강 조심하시고 월요일 가곡 부르기에서 뵈어요.
영상 작업을 잘 못하다가 오늘 오랫만에 임승천 시인님이 보내 주신
CD에서 이 노래를 택하여 작품 만들어 보았어요.
추워지는 날씨에 님들 건강 조심하시고 월요일 가곡 부르기에서 뵈어요.
임승천
2007.11.25 16:20
송월당님! 영상과 연주 올려주셔 너무 감사합니다.
이 곡을 만들어주신 정덕기 교수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우리 나라 3개 명산의 곡을 갖게 되어 무척 영광이고 기쁩니다.
백두산(백두여 천지여), 한라산(산아, 산아 한라산아), 금강산(금강산, 우리 금강산)입니다.
이 가사을 쓸 때에 우리 민족의 위대함, 우리 민족의 영원함과 함께 우리 말과 정서를 살리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내 마음의 노래" 사이트 회원들의 감상과 애창이 있길 기대해 봅니다.
이 곡을 만들어주신 정덕기 교수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우리 나라 3개 명산의 곡을 갖게 되어 무척 영광이고 기쁩니다.
백두산(백두여 천지여), 한라산(산아, 산아 한라산아), 금강산(금강산, 우리 금강산)입니다.
이 가사을 쓸 때에 우리 민족의 위대함, 우리 민족의 영원함과 함께 우리 말과 정서를 살리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내 마음의 노래" 사이트 회원들의 감상과 애창이 있길 기대해 봅니다.
홍양표
2007.11.25 23:19
멍하니 금강산을 노래들으며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봄의 꽃, 여름의 푸르름, 가을의 단풍, 겨울 눈....
"우리 명산 금강산이여."
우리 모두 산으로 돌아간다고 하지요?
송월당 님의 산 그림안에
승천하는 듯 詩의 말이
덕기님의 선율에 마추어
흥우의 소리를 듣습니다.
모두 모두 아름답습니다.
봄의 꽃, 여름의 푸르름, 가을의 단풍, 겨울 눈....
"우리 명산 금강산이여."
우리 모두 산으로 돌아간다고 하지요?
송월당 님의 산 그림안에
승천하는 듯 詩의 말이
덕기님의 선율에 마추어
흥우의 소리를 듣습니다.
모두 모두 아름답습니다.
박소영
2007.11.26 11:19
얼마전 금강산 여행을 했습니다.정말 감탄의 함성을 지를 만큼 아름다운 금강산이엿습니다
노래를 듣노라니 그날 그때의 시간들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노래를 듣노라니 그날 그때의 시간들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정덕기
2007.11.26 15:29
관심을 가져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송월당님, 작사해주신 임승천님, 홍양표교수님, 박소영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