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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회 8월 가곡부르기 행사...

바다 12 787
제 15회 8월 가곡부르기 행사가 안내 되었습니다.
8월 신청곡을 7일까지만 받는다고 합니다.
빨리 보시고 많이 신청해 주세요 ^^**

자유게시판에 여러 글이 올라와 많은 사람들이 읽어주는 반면
우리의 중요한 행사가 자칫 홀대받는 것 같은 느낌...
이 일은 진정으로 여러분들의 사랑을 받아야 할 일인데...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시는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글의 내용이
자유게시판에 올려야 할 글인지
동호회게시판에 올려야 할 글인지 
기타게시판에 올려야 할 글인지
회원문단에 올려야 할 글인지
애창운동본부에 올려야 할 글인지...
연주회 소식란에 올려야 할 글인지..

한 번쯤 생각해 보고 올려주시면 하고 감히 주제넘게 부탁드립니다.
마구 올리다 보면 중요한 행사를 알리는 글들이 소외받을 때가 있어
안타까울 때가 있었어요

우리 다 같이 한 번 생각해 봅시다.
12 Comments
보첼리 2005.08.04 00:40  
  *부르고 싶은 곡
고독ㅡ황인호 시 윤용하 작곡
바위고개ㅡ이흥렬 시 이흥렬 자곡
산촌ㅡ이광석 시 조두남 작곡
언덕에서ㅡ민형식 시 김원호 작곡
저구름 흘러가는 곳ㅡ김용호 시 김동진 작곡

너무 옛날 곡들만 추천한 경향이 있는 거 같네요..^^;;
보첼리 2005.08.04 00:45  
  글구 배워 보고 싶은 곡으로는 김명희 시, 이안삼 작곡 내 마음 그 깊은 곳에를 신청합니다..^^
Schuthopin-yoon 2005.08.04 02:29  
  8월 가곡교실에 오시는 회원분들에게 합창단 정기연주회 초대권을 드리겠습니다...^^

많이 참석 해 주세요...
푸른하늘 2005.08.04 06:51  
  꼭 배우고 싶은 곡이 있습니다
갈대밭에서(고진숙/김동진/김희정)를 배우고 싶습니다.
지난번 다음에는 꼭 들어주신다기에,,, 다시한번 용기 내었습니다.
지킬박사 2005.08.04 11:35  
  위의 바다님..말씀 지당하시다 생각됩니다
다만.. 자주 들어와 보는 분들은 자세히 아시고 잘 구분하여 올리시겠지만 자주 안오시는 분이나 새로운 방문객들에게는 너무 복잡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제작자의 입장 위주로 분류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이용자의 입장에서 편리하고 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금은 정돈되는 것이 필요한 것은 아닌지... 생각 올립니다.
노을 2005.08.04 13:30  
  바다님 죄송해요. 글을 자주 올리는 사람으로써...
그런데 바로 그 구분을 못하겠어요. 늘 궁금한 것은 회원 가입이 되어 있으면 동호회원인지 아니면 합창단 소속이 동호회원인지 잘 모르겠구요. 기타 게시판엔 어떤 내용을 올리는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유게시판이라는 타이틀이 문자 그대로 손쉽고 무엇을 올려도 되는 것처럼 느껴져서요.
그리고 전 어떤 곡을 불러도 다 좋아서 신청도 안하고 가만히 있다보니... 애쓰시는 바다님 힘들게 해드린 것 같아요.. ㅎㅎㅎ 
마리아 2005.08.04 20:16  
  정말 오랫만에 들어왔네요. 그동안 바쁜일들이 겹쳐서 ... 여전히 따뜻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 참 좋아요^^*
바다 2005.08.05 07:28  
  푸른 하늘님!. 마리아님!
반갑습니다.
그 동안 잘 지내셨지요?
 이번에는 방학이니 꼭 오셔서 함게 하시면 좋겠네요.
기다려도 될까요?
바다 2005.08.05 07:31  
  노을님!
가슴 깊은 곳에 담아두었던 아름다운 사연을 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지요. 이제 운영자님께서 곧 정리를 하신다니 이제 우리는 운영자님의 뜻을 따르는 수밖에요. 8월 15일까지 기다리면 가닥이 추려질 것입니다. 그 동안 하시고 싶은데로 주저하시지 말고 하세요 . ㅎ ㅎ
바다 2005.08.05 09:18  
  보첼리님!
아주 푸른 내음이 광주까지 전해져 옵니다.
이번 22일 날 모짜르트 카페에서
꼭 만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ㅎ ㅎ.
기다릴게요
사랑노래 2005.08.06 04:52  
  널리 알려진 곡 1/3,
신곡 중 선곡된 곡 2/3로 구성하면 어떨까요?
가곡부르기 행사가 신곡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노을 2005.08.06 14:32  
  배우고 싶은 곡 있습니다.
박원자 시, 한성훈 곡 '하늘빛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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