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이런땅은!!
뒀다가 나중에 집이나 한 채 지을 수 있는...
* 싼 땅 좀 어디 없을까요?
* 1억 정도의 선에서...
* 너무 먼데...거기도 나중에 값이 오를까요?
이쯤되면 관련 종사자들은 거의 외면해 버리는 손님이다.
왜냐하면 한마디로 말이 안 되는 조건..
단 돈 몇 천만원으로 수억짜리 땅에서나 충족시킬 수 있는 조건들을 다 내세우니..
도저히 살 수 없는 손님들이란 것은 굳이 설명이 필요없기 때문이다.
왜 일까??
말이 안 되는 사유들을 한번 간추려 보자면...
1.사 뒀다가 나중에 집이나 한 채라는 말이..도무지 앞뒤가 맞지 않는다.
그럼 할 것 없으면 집이나 짓겠다는 말인가?
적어도 집을 지을려면 그 어떤 목적보다도 까다로운 선택적 요건을 필요로 한다
첫째, 기피 또는 혐오시설이 없어야 하고 (묘지나 축사등..)
둘째, 쾌적한 주위 환경이어야 하고 (큰 도로변이나 동네 한가운데 제외 등..)
셋째, 접근성이 편리해야 하며 (요즘은 마당안까지 차량 진입 등..)
넷째,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주위 여건이어야 하며
(마을과 붙어 있거나 너무 많이 떨어지지도 않은 산 밑자락.., 계곡 등)
다섯째, 전기, 수도, 전화 등 생활편의 시설이 용이한 곳 등...
이처럼 집을 짓는 것이 얼마나 까다로운 조건들을 갖춰야 함에도 집이나 한 채라니..
2.1억원 정도에서...(이런 손님 대다수는 5천 전후로이다..)
그 만큼 중요한 조건들의 땅을 찾으면서 그런 정도에서 쉬울거라고 생각하다니...
물론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분들 대다수는 몇 년 동안 이러고 돌아 다닌다..따라서 값도 몇년전을 생각하면서...
그러니 결코 살 수가 없다.
3.거기는 너무 먼데...거기도 나중에 값이 오를까요?
대한민국 어디에 사든 세월이 가서 땅값이 오르지 않는 곳이 어디 있겠냐만..
대부분은 그런 정도의 기대치를 훨씬 뛰어 넘는,
그야말로 땅으로 한 몫 잡는 것을 내포하는 뜻일게다.
과연 그것이 가능할까?? 1억 정도로...
가장 성공한 정도라면 3년에 3배 일 수는...즉, 1억이 3억이야 충분히 가능하지만.
4.싼 땅 좀 어디 없을까요?
싸다는 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하며, 도대체 얼마나 싼 땅을 찾는 것인지..
땅은 절대 장물이 없다. (물론 가끔 토지 사기단이 적발되기도 하지만.. 그런 땅은 대부분 큰 땅
들이다, 또한 땅은 건물과 달라 드러나지 않는 권리 제한적 요소가 절대로 있을 수 없다)
함에도...
물론 채무 등 급박한 상황에서의 급매물이 나오기도 하지만 건물 등 과는 달리 그 수가 아주
드물며 그런 매물은 대부분 맨 처음 정보를 접하는 사람들이 직접, 또는 주변 친지나 주 고객에게
연락, 바로 매입해 버리는 탓에 거의 없다고 보아야 한다.
(통상 그런 급매물은 보통 3일을 넘기지 못 함)
따라서 아마 대다수의 급매물은 솔직히 약간 싸다는 정도일 뿐 이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땅을 찾는 분 중 대다수는 이런 조건들로 찾고 계시니...
그저 안타까울 따름이다.
해서 감히 저...모자가 조언을 드리건데
좋은 땅..돈 되는 땅을 사고 싶으시다면-
첫째, 땅을 찾는지? 아니면 돈을 찾는지? 목적및 용도를 단순화 시킵시오.
전원주택용인지.. 투자용인지..에 따라 분명히 다릅니다
두가지 조건은 서로 상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전원주택지는 주변과 동반 상승할 따름이지 나홀로 천정부지로 오르지는 않을 뿐 더러
오름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수요가 한정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투자 물건지의 땅 값 상승은 그 끝이 어디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명동의 땅 값은 매년 올라감을...그리고 상승비 또한 최고라는 것을... 인지한다면...
요약하자면 전원주택지는 현재 가치를..투자물건지는 미래가치를 보아야합니다.
둘째, 한두사람의 업자와 교제, 충분히 믿음을 나누면서 기다리십시오.
돈 되는 급매물은 결코 없습니다. 약간 싼 땅만 있을 따름입니다.
그리고 그런 땅은 결코 돌아 다니지 않습니다.
업자들 손에서 서로의 주고객들과 조용히 거래되어 질 따름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없어서 못 팔 지경입니다.
살아가는 이치가 다 그렇겠지만..성공하기 위해서는 들어갈 때와 빠질 때를 알아야 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다소의 기술도 필요한 것입니다.
돌아 다니는 손님에게는 땅만 팔지..돈을 팔지는 않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그냥 한번 끄적거려 봤습니다.
* 싼 땅 좀 어디 없을까요?
* 1억 정도의 선에서...
* 너무 먼데...거기도 나중에 값이 오를까요?
이쯤되면 관련 종사자들은 거의 외면해 버리는 손님이다.
왜냐하면 한마디로 말이 안 되는 조건..
단 돈 몇 천만원으로 수억짜리 땅에서나 충족시킬 수 있는 조건들을 다 내세우니..
도저히 살 수 없는 손님들이란 것은 굳이 설명이 필요없기 때문이다.
왜 일까??
말이 안 되는 사유들을 한번 간추려 보자면...
1.사 뒀다가 나중에 집이나 한 채라는 말이..도무지 앞뒤가 맞지 않는다.
그럼 할 것 없으면 집이나 짓겠다는 말인가?
적어도 집을 지을려면 그 어떤 목적보다도 까다로운 선택적 요건을 필요로 한다
첫째, 기피 또는 혐오시설이 없어야 하고 (묘지나 축사등..)
둘째, 쾌적한 주위 환경이어야 하고 (큰 도로변이나 동네 한가운데 제외 등..)
셋째, 접근성이 편리해야 하며 (요즘은 마당안까지 차량 진입 등..)
넷째,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주위 여건이어야 하며
(마을과 붙어 있거나 너무 많이 떨어지지도 않은 산 밑자락.., 계곡 등)
다섯째, 전기, 수도, 전화 등 생활편의 시설이 용이한 곳 등...
이처럼 집을 짓는 것이 얼마나 까다로운 조건들을 갖춰야 함에도 집이나 한 채라니..
2.1억원 정도에서...(이런 손님 대다수는 5천 전후로이다..)
그 만큼 중요한 조건들의 땅을 찾으면서 그런 정도에서 쉬울거라고 생각하다니...
물론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분들 대다수는 몇 년 동안 이러고 돌아 다닌다..따라서 값도 몇년전을 생각하면서...
그러니 결코 살 수가 없다.
3.거기는 너무 먼데...거기도 나중에 값이 오를까요?
대한민국 어디에 사든 세월이 가서 땅값이 오르지 않는 곳이 어디 있겠냐만..
대부분은 그런 정도의 기대치를 훨씬 뛰어 넘는,
그야말로 땅으로 한 몫 잡는 것을 내포하는 뜻일게다.
과연 그것이 가능할까?? 1억 정도로...
가장 성공한 정도라면 3년에 3배 일 수는...즉, 1억이 3억이야 충분히 가능하지만.
4.싼 땅 좀 어디 없을까요?
싸다는 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하며, 도대체 얼마나 싼 땅을 찾는 것인지..
땅은 절대 장물이 없다. (물론 가끔 토지 사기단이 적발되기도 하지만.. 그런 땅은 대부분 큰 땅
들이다, 또한 땅은 건물과 달라 드러나지 않는 권리 제한적 요소가 절대로 있을 수 없다)
함에도...
물론 채무 등 급박한 상황에서의 급매물이 나오기도 하지만 건물 등 과는 달리 그 수가 아주
드물며 그런 매물은 대부분 맨 처음 정보를 접하는 사람들이 직접, 또는 주변 친지나 주 고객에게
연락, 바로 매입해 버리는 탓에 거의 없다고 보아야 한다.
(통상 그런 급매물은 보통 3일을 넘기지 못 함)
따라서 아마 대다수의 급매물은 솔직히 약간 싸다는 정도일 뿐 이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땅을 찾는 분 중 대다수는 이런 조건들로 찾고 계시니...
그저 안타까울 따름이다.
해서 감히 저...모자가 조언을 드리건데
좋은 땅..돈 되는 땅을 사고 싶으시다면-
첫째, 땅을 찾는지? 아니면 돈을 찾는지? 목적및 용도를 단순화 시킵시오.
전원주택용인지.. 투자용인지..에 따라 분명히 다릅니다
두가지 조건은 서로 상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전원주택지는 주변과 동반 상승할 따름이지 나홀로 천정부지로 오르지는 않을 뿐 더러
오름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수요가 한정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투자 물건지의 땅 값 상승은 그 끝이 어디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명동의 땅 값은 매년 올라감을...그리고 상승비 또한 최고라는 것을... 인지한다면...
요약하자면 전원주택지는 현재 가치를..투자물건지는 미래가치를 보아야합니다.
둘째, 한두사람의 업자와 교제, 충분히 믿음을 나누면서 기다리십시오.
돈 되는 급매물은 결코 없습니다. 약간 싼 땅만 있을 따름입니다.
그리고 그런 땅은 결코 돌아 다니지 않습니다.
업자들 손에서 서로의 주고객들과 조용히 거래되어 질 따름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없어서 못 팔 지경입니다.
살아가는 이치가 다 그렇겠지만..성공하기 위해서는 들어갈 때와 빠질 때를 알아야 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다소의 기술도 필요한 것입니다.
돌아 다니는 손님에게는 땅만 팔지..돈을 팔지는 않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그냥 한번 끄적거려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