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 아자~~
동네 아줌씨들이 저의 뛰는 모습보고 흉내냅니다
뛰는 모습 이뻐서?~~ ㅋㅋ 사실은 무쟈게 천천히 뛰니까~~
10월23일 춘천 마라톤대회에 풀코스(42.195키로)를 무턱대고 신청해놓고
날짜는 다가오지요...돈은 벌어야지요....할일은 많지요....연습시간은 적지요....
어젯밤엔 만사를 제쳐놓고 뛰어나갔답니다
2시간37분15초동안 뛰었는데
며칠전 3시간30분 뛰었을때보다도 더 힘들어요 에고에고~~
왜냐면 연속으로 쉬지않고 뛰었거든요
지금은 회복이 되어 오늘밤 또 뛸궁리를 하고있습니다
오늘밤엔 누가 저와 함께 뛸래요?
아주 깜깜하고 반딧불은 디따 크고 숲속에서 들리는 새소리는 요상하고~~
설마 귀신은 없을줄 믿습니다만...제가 무섭걸랑요~~
뛰는 모습 이뻐서?~~ ㅋㅋ 사실은 무쟈게 천천히 뛰니까~~
10월23일 춘천 마라톤대회에 풀코스(42.195키로)를 무턱대고 신청해놓고
날짜는 다가오지요...돈은 벌어야지요....할일은 많지요....연습시간은 적지요....
어젯밤엔 만사를 제쳐놓고 뛰어나갔답니다
2시간37분15초동안 뛰었는데
며칠전 3시간30분 뛰었을때보다도 더 힘들어요 에고에고~~
왜냐면 연속으로 쉬지않고 뛰었거든요
지금은 회복이 되어 오늘밤 또 뛸궁리를 하고있습니다
오늘밤엔 누가 저와 함께 뛸래요?
아주 깜깜하고 반딧불은 디따 크고 숲속에서 들리는 새소리는 요상하고~~
설마 귀신은 없을줄 믿습니다만...제가 무섭걸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