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어머니 자 연 (211.♡.67.60) 회원문단 0 1101 2010.04.25 01:23 ` 어머님 아흔 아홉 굽이 굽이를 자손위해 눈물 참 귀한 오늘에야 삼년 지팡이 주무시러 가셔 진달래 반기우네 만년 세월을 달래 오셨네라 조상합니다 삼가 하는 맘 재배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