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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회 서울 경인지역 가곡부르기 사진..

내마노(합)총무 6 759
올렸는데요~~

찍사가 실수로 필름감도 설정을 너무 고감도로 해서 화질이 거칩니다.
이해하시구  못나왔다  야단치지 마시구
못 생겼다 자책하지들 마세요~~  ^^
 
 아무 사진이나 클릭하면  좀더 크고 선명한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6 Comments
요들 2005.09.28 23:38  
  밤 하늘의 별이 아름다운 것은
드러나지 않는 어둠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네 삶이 아름다운 것은
보이지 않는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별/전창훈

내마음의 노래 가곡교실이 이처럼 풍료롭게 열릴수 있도록
보이지 않게 도움주신 운영진 여러분께
마음속 깊은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바다 2005.09.28 23:41  
  수고하셨네요.
 다~들 잘 나왔네유  .ㅎ ㅎ
임승천 2005.09.29 04:45  
  너무나 귀중한 자료들입니다. 잘 보관해 주시기 바랍니다. 늘 열심히 사진을 찍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열심, 그 자체도 아름다운 일입니다.
우리의 "가곡부르기" 행사는 참 의미있는 일입니다. 우리 모두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더 큰 노력을 합시다.
서들비 2005.09.29 13:48  
  야단 치면 담부터 않 하실거 죠!!~
우지니 2005.10.02 00:20  
  바쁜 일정속에서도 열심히 수고하신 총무님 고맙습니다.
 못생겼다고 자책하지 말라는 말씀? 꼭 저보고 하시는 것 같네요.
맨날 우리 원민이가 외할머니는 너무 늙어서 안 예쁘다고 하고.
자기 엄마만 예쁘다고 하면서 원민이가 제일 좋아하는 형이 자기 엄마라
자기 엄마가 아무리 야단쳐도 자기는 신경 안쓴다고...
저는 날마다 슬프답니다.^^^^^...
내마노(합)총무 2005.10.03 01:33  
  세월이 곱게 배인 아름다운 모습들인데요~~ 
원민아~~~  그래도 원민이를 가장 사랑하는 할머니가 진짜는 젤 예쁘지~~~  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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