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님들이여
우리
하기 싫을땐 하지 않을수있어야 한다
선택의 여지가 남은 세상은 나를 좀 더 살도록 만든다
또 우리
말하기 싫어질땐 말 없이도 견딜수 있어야 한다
말 많은 세상은 때론 내 입을 닫아걸고 나서야 잠자리에 든다
다시 우리
슬픔은 가고 아니오며 기쁨은 오고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적당한 조율이 없어진 이 세상은 나를 편협으로 몰고가고 있슴이다
끝으로 우리
나만의 잣대로 남을 측량하기를 원치 않으련다
나의 이기가 남에게 상처로 남기우지 말기를 바램이다
하기 싫을땐 하지 않을수있어야 한다
선택의 여지가 남은 세상은 나를 좀 더 살도록 만든다
또 우리
말하기 싫어질땐 말 없이도 견딜수 있어야 한다
말 많은 세상은 때론 내 입을 닫아걸고 나서야 잠자리에 든다
다시 우리
슬픔은 가고 아니오며 기쁨은 오고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적당한 조율이 없어진 이 세상은 나를 편협으로 몰고가고 있슴이다
끝으로 우리
나만의 잣대로 남을 측량하기를 원치 않으련다
나의 이기가 남에게 상처로 남기우지 말기를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