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가곡이 더 사랑 받기 위해선...
우리 가곡이 더 사랑 받기 위해선
박 원 자
농부가 씨만 뿌려놓고 단 한번도 돌보아주지 않는다면
그 씨앗이 잘 자라서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
씨앗을 뿌리기 전부터 땅을 잘 고르고 기름진 거름도
주면서 많은 수확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곤 할 것이다.
어떤 씨앗은 잘 돌보지 않아도 기름진 땅에 뿌려져 혼자서도
잘 자라 많은 열매를 맺을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뿌린 자의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하다.
지금도 그러하지만 이 <내 마음의 노래>는 앞으로 방송국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하리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으리라.
KBS의 <정다운 가곡>은 30분 밖에 방송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 시간을 일부러 마련해 듣지 않으면 놓치기 쉽다.
여기서는 좋아하는 노래, 배우고 싶은 노래를 수없이 반복해 들을
수 있으며 24시간 하루종일 시간 구애를 받지 않는다.
이 사이트는 새로 탄생되었지만 사장되기 쉬운 우리의 노래가
살아 숨 쉴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무대라고 생각한다.
우리 사이트에서 작곡가 오숙자 교수님과 정덕기 교수님은
애창운동본부장이나 내마노 합창단의 예술감독 이전부터
우리와 함께 하셔서 이 분들의 노래는 작곡도 훌륭하지만
아는 분들이기에 더 친근감이 들어 더 들어보게도 된다.
전혀 모르는 분의 노래는 듣지 않는다는 게 아니다.
이 두 분은 늘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좋아하는 팬들이 많이 있으며
날로 더 사랑을 받는 다는 것이다.
그와 반면 다른 작곡가들은 거의 만나보기가 어려울 뿐 아니라
이 사이트가 있는 줄 모를 수도 있고 알았더라도 여러 개인의
여러 피치 못할 사정 때문에 그럴 수 도 있을 것이다.
요즘 사이트에 중앙대학교 교수님이신 박이제 작곡가님을 자주 뵙는다.
뵐 때마다 인사는 드리지 못하고 있지만 참으로 반갑다.
최근에 발표된 노래
<꽃바람-이오장 시>이나
<우리가 빛으로 흐른다면-노유섭 시>이
지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작곡가 한성훈선생님은 비교적 자주 우리와 함께 하시며 상당히 많은 팬을 확보하고 계신다.
가끔 김광자 작곡가 바리톤 유승공님 바리톤 박흥우님도 어쩌다 한 번씩 뵐 때가 있다.
작곡가가 자신의 곡을 발표해서 가곡애호가들로부터 사랑을 받는다면
그 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겠는가?
이 사이트에 자주 들어와서 자신의 노래와 타 작곡가의 노래와도 비교해
보면서 내 노래가 얼마나 사랑 받고 있으며 애호가들의 기호는 어느 쪽을
선호하는지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작곡가뿐만 아니라 노래를 작시하는 시인도 마찬가지이며
연주하는 성악가도 이 홈에 특별한 애정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본다.
시인과 작곡가 연주가는 늘 팬 곁에 있어야 할 것이다.
하나의 가곡이 작곡가와 시인과 연주가로 인해서 팬들 앞에 나오는데
행사를 위한 일회성 발표로 끝나고 사장되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노래는 불리어져야 하고 사랑 받아야 하고 사람들의 가슴에 살아 있어야 한다.
우리가 잘 알지 못하게 많은 분들이 자기의 정보를 밝히지 않는데
이 곳에서는 떳떳이 공개해서 음악이란 공통언어 안에서 따뜻한
교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따뜻한 교류가 이루어진 다음 애창운동본부에서 만나면 십년을 뛰어넘는
우정을 나눌 수 있을 것이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작곡가의 노래가
채택되어 초대 작곡가로 함께 한다면 우리 가곡이 팬들의 곁을 떠나지
못할 것 같은데....
작곡가라고 누군가가 귀뜸 해주어 정보를 보면 다 비공개로 되어
있어서 서운한 마음이 들 때가 종종 있다.
앞으로는 더 많은 작곡가 시인 연주가들이 떳떳하게 자기 정보를
공개하고 우리와 함께 하기를 빌어본다.
이 방법도 가곡이 사랑 받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혼자만의 생각일까?
머지 않아 박이제 교수님의 노래가 애창운동본부에서 불리어지길 기원하며....
박 원 자
농부가 씨만 뿌려놓고 단 한번도 돌보아주지 않는다면
그 씨앗이 잘 자라서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
씨앗을 뿌리기 전부터 땅을 잘 고르고 기름진 거름도
주면서 많은 수확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곤 할 것이다.
어떤 씨앗은 잘 돌보지 않아도 기름진 땅에 뿌려져 혼자서도
잘 자라 많은 열매를 맺을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뿌린 자의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하다.
지금도 그러하지만 이 <내 마음의 노래>는 앞으로 방송국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하리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으리라.
KBS의 <정다운 가곡>은 30분 밖에 방송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 시간을 일부러 마련해 듣지 않으면 놓치기 쉽다.
여기서는 좋아하는 노래, 배우고 싶은 노래를 수없이 반복해 들을
수 있으며 24시간 하루종일 시간 구애를 받지 않는다.
이 사이트는 새로 탄생되었지만 사장되기 쉬운 우리의 노래가
살아 숨 쉴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무대라고 생각한다.
우리 사이트에서 작곡가 오숙자 교수님과 정덕기 교수님은
애창운동본부장이나 내마노 합창단의 예술감독 이전부터
우리와 함께 하셔서 이 분들의 노래는 작곡도 훌륭하지만
아는 분들이기에 더 친근감이 들어 더 들어보게도 된다.
전혀 모르는 분의 노래는 듣지 않는다는 게 아니다.
이 두 분은 늘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좋아하는 팬들이 많이 있으며
날로 더 사랑을 받는 다는 것이다.
그와 반면 다른 작곡가들은 거의 만나보기가 어려울 뿐 아니라
이 사이트가 있는 줄 모를 수도 있고 알았더라도 여러 개인의
여러 피치 못할 사정 때문에 그럴 수 도 있을 것이다.
요즘 사이트에 중앙대학교 교수님이신 박이제 작곡가님을 자주 뵙는다.
뵐 때마다 인사는 드리지 못하고 있지만 참으로 반갑다.
최근에 발표된 노래
<꽃바람-이오장 시>이나
<우리가 빛으로 흐른다면-노유섭 시>이
지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작곡가 한성훈선생님은 비교적 자주 우리와 함께 하시며 상당히 많은 팬을 확보하고 계신다.
가끔 김광자 작곡가 바리톤 유승공님 바리톤 박흥우님도 어쩌다 한 번씩 뵐 때가 있다.
작곡가가 자신의 곡을 발표해서 가곡애호가들로부터 사랑을 받는다면
그 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겠는가?
이 사이트에 자주 들어와서 자신의 노래와 타 작곡가의 노래와도 비교해
보면서 내 노래가 얼마나 사랑 받고 있으며 애호가들의 기호는 어느 쪽을
선호하는지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작곡가뿐만 아니라 노래를 작시하는 시인도 마찬가지이며
연주하는 성악가도 이 홈에 특별한 애정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본다.
시인과 작곡가 연주가는 늘 팬 곁에 있어야 할 것이다.
하나의 가곡이 작곡가와 시인과 연주가로 인해서 팬들 앞에 나오는데
행사를 위한 일회성 발표로 끝나고 사장되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노래는 불리어져야 하고 사랑 받아야 하고 사람들의 가슴에 살아 있어야 한다.
우리가 잘 알지 못하게 많은 분들이 자기의 정보를 밝히지 않는데
이 곳에서는 떳떳이 공개해서 음악이란 공통언어 안에서 따뜻한
교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따뜻한 교류가 이루어진 다음 애창운동본부에서 만나면 십년을 뛰어넘는
우정을 나눌 수 있을 것이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작곡가의 노래가
채택되어 초대 작곡가로 함께 한다면 우리 가곡이 팬들의 곁을 떠나지
못할 것 같은데....
작곡가라고 누군가가 귀뜸 해주어 정보를 보면 다 비공개로 되어
있어서 서운한 마음이 들 때가 종종 있다.
앞으로는 더 많은 작곡가 시인 연주가들이 떳떳하게 자기 정보를
공개하고 우리와 함께 하기를 빌어본다.
이 방법도 가곡이 사랑 받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혼자만의 생각일까?
머지 않아 박이제 교수님의 노래가 애창운동본부에서 불리어지길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