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정원
사랑의 정원
박원자 작시 윤교생 작곡
아침에 눈을 뜨면 가슴을 활짝 열고
해처럼 밝은 미소 서로서로 나누고
마음과 마음을 모아 사랑의 고리 엮어서
어두운 세상 밝혀주는 사랑의 등불 되어
너와 나의 가슴속에 빛으로 피어나라
새 희망을 노래하는 우리집은 사랑의 정원
밤이 되면 함께 모여 가슴을 활짝 열고
달처럼 고운 미소 서로서로 나누고
가슴과 가슴을 열어 사랑의 고리 엮어서
험한 세상 지켜주는 사랑의 천사 되어
너와 나의 가슴속에 꽃으로 피어나라
행복의 꽃이 피는 우리집은 사랑의 정원
(2005.9. 11)
내마노합창단 지휘자 윤교생 작곡
2005.11. 부천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에서 발표예정
이 시는 작곡가가 한 달 전에 특별히 주문한 시로
무얼 어떻게 써야 할까 고민 중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다가
하느님께 기도한 다음 이런 글이 9월 11일 밤에 써졌다.
요즘 가족간의 대화가 단절되어 비행청소년이 늘고
부모가 이혼하여 결손 가정에서 자라게 되는 아이들과
흔들리는 가정이 늘어감에 세상이 밝고 아름다워지려면
가정구성원이 서로 사랑할 줄 알아야만 건전한 사회가
될 수 있고 사랑 속에서 자라는 아들딸들이야말로
세상의 빛이 되고 험한 세상을 지켜나가는 사랑의
수호천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취지로 쓰게 되었다.
이 노래는 11월 정기연주회 finale곡으로 합창단과 관객들이
가족과 함께 손에 손을 잡고 불리어진다고 한다.
이 자리를 빌어서 작곡해주신 윤교생 지휘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박원자 작시 윤교생 작곡
아침에 눈을 뜨면 가슴을 활짝 열고
해처럼 밝은 미소 서로서로 나누고
마음과 마음을 모아 사랑의 고리 엮어서
어두운 세상 밝혀주는 사랑의 등불 되어
너와 나의 가슴속에 빛으로 피어나라
새 희망을 노래하는 우리집은 사랑의 정원
밤이 되면 함께 모여 가슴을 활짝 열고
달처럼 고운 미소 서로서로 나누고
가슴과 가슴을 열어 사랑의 고리 엮어서
험한 세상 지켜주는 사랑의 천사 되어
너와 나의 가슴속에 꽃으로 피어나라
행복의 꽃이 피는 우리집은 사랑의 정원
(2005.9. 11)
내마노합창단 지휘자 윤교생 작곡
2005.11. 부천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에서 발표예정
이 시는 작곡가가 한 달 전에 특별히 주문한 시로
무얼 어떻게 써야 할까 고민 중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다가
하느님께 기도한 다음 이런 글이 9월 11일 밤에 써졌다.
요즘 가족간의 대화가 단절되어 비행청소년이 늘고
부모가 이혼하여 결손 가정에서 자라게 되는 아이들과
흔들리는 가정이 늘어감에 세상이 밝고 아름다워지려면
가정구성원이 서로 사랑할 줄 알아야만 건전한 사회가
될 수 있고 사랑 속에서 자라는 아들딸들이야말로
세상의 빛이 되고 험한 세상을 지켜나가는 사랑의
수호천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취지로 쓰게 되었다.
이 노래는 11월 정기연주회 finale곡으로 합창단과 관객들이
가족과 함께 손에 손을 잡고 불리어진다고 한다.
이 자리를 빌어서 작곡해주신 윤교생 지휘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