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연주.감상후기, 등업요청, 질문, 제안, 유머, 창작 노랫말, 공연초대와 일상적 이야기 등 주제와 형식, 성격에 관계없이 쓸 수 있습니다.
단, 영리 목적의 광고성 정보는 금지하며 무단 게재할 경우 동의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기존의 회원문단은 자유게시판으로 통합되었습니다.

한국예술가곡사랑회 3집 목록입니다.

임승천 4 807
  한국 예술 가곡의 최고성, 예술성, 다양성, 대중성을 기본 정신으로 출범한 한국예술가곡사랑회(KASLA) 의 3집 작품 목록(순서는 재조정됨)입니다. 1집, 2집에 이어 3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술가곡을 통해 아름다운 우리  말과 글을 살리고 우리 정서를 살리기 위해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가곡을 사랑하시는 가곡 애호가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이 있길 기대합니다.제 3집은 11월 중순 경 출반됩니다. 가곡천사 회원께는 출반 즉시 댁으로 우송해 드릴 예정입니다.또한, 11월 말-12월 초쯤 작사가, 작곡가, 성악가, 가곡천사, 그리고 가곡애호가와 함께 하는 연주회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3집 목록(무순)

                    1. 파랑새의 꿈(이순희 작시, 김동환 작곡)
                   
                    2. 내 사랑 마아가렛(박원자 작시, 김동환 작곡)
                    3. 안면도(이가희 작시, 김진우 작곡)
                   
                    4.사랑에 대하여(오사라 작시, 김진우 작곡)
                    5. 망부석(최종두 작시, 임긍수 작곡)
                   
                    6.이른 봄날의 고향(이오장 작시, 정덕기 작곡)
                    7.사랑하는 그대와(홍윤표 작시, 박이제 작곡)
                   
                    8.별빛 아래서(최창일 작시, 박이제 작곡)
                    9.하늬솔(이소연 작시, 한정임 작곡)
                  10.물그림자 지는 강가(유영애 작시, 한성훈 작곡)
                 
                  11.강물 되어(박수진 작시. 김광자 작곡)
                  12.하늘의 마음(하옥이 작시, 김광자 작곡)
                  13.꽃밭의 아버지(임승천 작시, 한지영 작곡)
                 
                  14.능소화 사랑(노유섭 작시, 박영란 작곡)
                  15. 눈부신 날(이소연 작시, 김대웅 작곡)
                  16.그대 내 편지를 받거든(박원자 작시, 김형태 작곡)

   
                        *한국예술가곡사랑회 회원 작곡가 명단
     
                김동환, 임긍수, 김진우, 정덕기, 박경규, 김광자, 임준희,
                한지영, 박이제, 한정임, 김규태, 김대웅, 한성훈, 박영란, 김형태
4 Comments
바다 2005.08.26 11:05  
  아름다운 우리 가곡을 만들어내고 알리기 위해
너무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올 가을엔 여러 단체에서 발표하는 신작가곡이
가곡애호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philip 2005.08.26 23:36  
  제가 아는 작사자님들: 박원자님, 임승천님, 하옥이님....
제가 아는 작곡자님: 김진우님, 정덕기님....
가곡교실에 와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축하합니다...^^*
우지니 2005.08.27 00:32  
  벌써 3집이 탄생하게 되었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임승천 선생님의 열성과 여러 시인님과 작곡가 님들의 꾸준한 애정으로 좋은 가곡이 탄생하여 우리나라 문화가 보다 밝고 빛나는 문화로 온세계로 전파되리라 믿습니다.
임승천선생님 감사합니다
임승천 2005.09.08 20:01  
  바다님, 필립님, 우지니님! 댓글 감사합니다. 조그만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어느 누구도 하지 않는 일, 그렇지만 언젠가는 활짝 핀 꽃이 될 것이고 그 결실 정말 듬직하리라 생각합니다. 계속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제목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