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숙 시인의 등단과 수상을 축하합니다
↑ 원로시인 황금찬 선생님과 함께
우리 내마음의노래와 우리가곡운동본부에서 오래동안 열성으로 봉사해 오던
한은숙님이 지난 연말에, 문단의 중진(重鎭) 문효치 시인의 지도 아래
역량있는 문예인의 등용문인 문학시대지에서 시인으로 등단하였습니다.
그후 기억外 9편의 시가 원로시인 황금찬 심사위원장의 추천을 받고
어제 2월 26일 남산 서울 문학의 집에서 열린 시대문학 신년회에서
문학시대 제100호 기념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시 문단에 공식적으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한은숙 시인의 등단과 신인상 수상을 축하하고 그 기쁨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문운장구와 건필을 빌며 앞으로의 문단활동에서 주옥같은 명작들을 기대합니다.
우리 내마음의노래와 우리가곡운동본부에서 오래동안 열성으로 봉사해 오던
한은숙님이 지난 연말에, 문단의 중진(重鎭) 문효치 시인의 지도 아래
역량있는 문예인의 등용문인 문학시대지에서 시인으로 등단하였습니다.
그후 기억外 9편의 시가 원로시인 황금찬 심사위원장의 추천을 받고
어제 2월 26일 남산 서울 문학의 집에서 열린 시대문학 신년회에서
문학시대 제100호 기념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시 문단에 공식적으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한은숙 시인의 등단과 신인상 수상을 축하하고 그 기쁨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문운장구와 건필을 빌며 앞으로의 문단활동에서 주옥같은 명작들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