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연주회 잘 마쳤답니다
성주군 합창단 정기연주회
성황리에 잘 마쳤답니다
올해는 여느해와 조금 색다르게
두번째 무대는 청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사랑의마음으로 가고 싶은 미지의 세계를 노래했구요
세번째 무대는 타악기와 함께 함으로
희망을 가지고 떠나는 순례자의 힘찬 행진곡을 불렀답니다...
지금 나오는 노래 새 몽금포 타령이에요..
오는 10일 경북도내 새마을 합창경연대회가 있답니다
이번에는 저희 성주군 문화예술회관 건립 기념으로
저희 성주에서 개최하게 되었어요...
이번에 지정곡으로 부를 새몽금포 타령이구요
자유곡은 엄마야 누나야를 부를 예정이랍니다
늘 우수상만을 받아온 저희였었는데
이번만큼은 꼭 대상을 향해
남은 기간 열심히 노력하려 합니다..
또 한번
님들의 박수 부탁드려요..
하하하
날씨가 참 좋아요..
님들 기분도 이와 같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