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좋은 선물로 간직하겠습니다. 김원용 (210.♡.98.161) 자유게시 2 767 2005.11.07 13:02 게으른 탓에 전달에 보내 주신 악보를 오늘에야 열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무는 가을에 좋은 선물로 간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