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우리 가곡 부르기 프로그램
김경선님께서 먼저 게시판에 안내를 하셨군요.
요즈음 집에서 컴퓨터를 사용 할 수가 없어 사무실에서 몰래 몰래 준비를 하려니 작업이 더디고 어렵기만 합니다. 감사가 눈 앞에 있어 사적인 일이 더 눈치 보이고 그렇습니다.
오늘은 휴일이지만 혼자 사무실에 나와 PC와 연결된 스피커 소리를 마음 놓고 크게 틀어 놓고 그 동안 듣지 못했던 가곡을 들으며 이제 막 작업을 마쳤습니다. 휴! 이제는 집에 가서 좀 쉬어야 겠습니다.
남도 마산에서 열리는 제3회 우리 가곡 부르기, 어김 없이 약속된 세째 금요일 개최 됩니다.
다시 한번 시간과 장소를 안내해 드리 겠습니다.
일시 2005. 2. 18(금) 19:30
장소 마산가톨릭여성회관강당(역전파출소 뒤)
내용 우리 가곡과 동요 부르기
작곡가와의 만남('애나'의 작곡가 김봉천님)
상세한 프로그램의 내용은 파일로 올려 놓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요즈음 집에서 컴퓨터를 사용 할 수가 없어 사무실에서 몰래 몰래 준비를 하려니 작업이 더디고 어렵기만 합니다. 감사가 눈 앞에 있어 사적인 일이 더 눈치 보이고 그렇습니다.
오늘은 휴일이지만 혼자 사무실에 나와 PC와 연결된 스피커 소리를 마음 놓고 크게 틀어 놓고 그 동안 듣지 못했던 가곡을 들으며 이제 막 작업을 마쳤습니다. 휴! 이제는 집에 가서 좀 쉬어야 겠습니다.
남도 마산에서 열리는 제3회 우리 가곡 부르기, 어김 없이 약속된 세째 금요일 개최 됩니다.
다시 한번 시간과 장소를 안내해 드리 겠습니다.
일시 2005. 2. 18(금) 19:30
장소 마산가톨릭여성회관강당(역전파출소 뒤)
내용 우리 가곡과 동요 부르기
작곡가와의 만남('애나'의 작곡가 김봉천님)
상세한 프로그램의 내용은 파일로 올려 놓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