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Hall은 426석의(하층:296 복층:130) 좌석을 가진 아담한 연주홀이라 가곡을 연주하기에는 더 없이 안성마춤이고 소리의 울림 역시도 적당하여 마이크를 굳이 안 사용해도 좋을 성 싶다.
건물 정문에서 바라보면 좌측 지하 계단으로 내려 가는 통로가 있고 현관으로 들어가면 엘리베이트를 이용하여 지하 1~2층으로 내려 가면 된다.노약자나 장애자는 이를 이용하면 될성싶다.주차장은 건물 뒷편으로 가면 지하로 들어가고 나오는 통로가 하나인데 주차방식은 벨트식 기계주차이다.주차는 여러 대가 가능하지만 연주회가 모두 끝나고 출고 할때 장시간 기다릴 수도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승용차 주차용과 RV승합용이 다 가능하다.허나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외부 어딘가에 주차를 해 놓고 걸어 오거나 자동차를 안타고 지하철이나 버스 혹은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성 싶다.
유열자님께서 수고해 주셔서 이렇게 훌륭하게 사진이 올라가서 많은 분들께 연주회장을 공연전에 먼저 볼 수 있게 되어 참 다행입니다.오늘 운영자님과 음악친구(황인옥)님과 CTS Hall을 먼저 돌아보고 빔 화면 상태및 조명과 무대 연출에 필요한 것들을 점검 하였습니다.모두 훌륭하여 이번 연주회가 사못 기대되고 감동의 순간이 기다려집니다.부디 많이 오셔서 그 감동과 감격에 동참하시기를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