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아노교수법연구소’ 가 오픈 되었습니다.
송지혜라고 합니다. 피아노 교수이구요. 다음과 같은 정보를 올려도 되겠습니까? 음악교육신문이라는 신문에 나온 기사입니다.
www,jihesong.joyclassic.com
에 오시면 저의 찬양 연주를 들으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오신 분 들은 모두 피아노 를 배우시거나 가르치거나 전공하시거나 반주하시는 분들이라 앞으로 그런분들에게도 도움이 드리고자 저의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괜찮겠죠? ^^
송지혜 교수의 ‘한국피아노교수법연구소’
피아노 연주의 원칙을 찾는 연구와 활동에 중점
교육, 출판,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 계획
“피아노 교육에 무척 욕심을 내다보니 지금까지 이런저런 교육 경험을 다양하게 쌓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는 새로 마련한 연구소를 통해 그동안 축적한 모든 경험과 내용을 총망라해 제공할 예정입니다.”
‘피아노 선생님이 주는 9가지 선물’의 저자인 한세대 피아노교수법 대학원 송지혜 교수가 최근 서울 서빙고동에 ‘한국피아노교수법연구소(Korea Institute Piano Pedagogy)’를 마련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그동안 연주무대와 학교 강단을 오가며 피아노 교수법에 대한 연구와 교육을 게을리 하지 않았던 송 교수에게 있어 이번 연구소의 설립은 송 교수 스스로가 마음 속 깊이 오랫동안 간절히 바랬던 부분이자, 지금까지 정신 없이 보낸 나날 속에 정리하지 못하고 쌓여 있던 그만의 피아노 교수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이기도 하다.
늘 ‘원칙을 찾자’라고 주장해 온 송 교수는 한국피아노교수법연구소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을 토대로 피아노 연주의 원칙을 찾아 학생들과 선생님께 구체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곳이라며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피아노 교사의 경우 한번 학생들과 인연을 맺으면 최소 3년을 가게 되지요. 어쩌면 학교의 담임선생님보다도 더 오랜 인연을 맺고 큰 영향을 끼칠 존재이기도 합니다.
피아노 교사의 잘못된 교육은 그 학생뿐만 아니라 주위의 학생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그 책임과 역할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송 교수는 이번 연구소의 설립과 함께 ‘스케일 손가락 번호의 비밀’ 교재를 동시에 선보였다. 이번 교재의 출간은 앞으로 연구소가 추구할 방향 중 하나인데, 국내 피아노 교수법에 활기를 북돋울 수 있는 좋은 교재들을 다수 선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송 교수가 연구소 설립과 함께 온 노력을 쏟고 있는 것은 바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피아노 교수법 교육 시스템 구축이다. “피아노 교수법을 교육하고자 대학을 찾았는데, 대학의 경우 정원이라는 제한이 있어 많은 학생들에게 전달한다는 게 쉽지 않았다”며 송 교수는 “인터넷이라는 사이버 공간의 장점을 십분 살려 교육의 전파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 ‘조이클래식’ 사이트를 통해 피아노 교수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 바 있는 송 교수는 오프라인 강의와 온라인 강의에서 쌓은 노하우를 충분히 활용해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온라인 강의를 실행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교수법이란 학문은 계속 발전을 거듭하는 학문이므로 시대에 맞춰 변화를 가져 가야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국내 피아노 교육은 과거의 교육에 의존하는 경향이 높고, 새로운 교수법에 대해 연구하는 단체도 많지 않다는 것이 늘 안타까웠다고 한다.
“일상에서 중력의 법칙과 같은 바뀌지 않는 진리가 세상에 적지 않은데, 피아노의 경우는 수년을 배워도 진리와 같은 원칙이 없는 것일까 하는 궁금증을 풀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피아노 교수법을 공부한 후 음악에도 그 안에 원칙과 패턴이 있음을 알게 됐지요. 그것을 정리한 것이 바로 ‘피아노 선생님이 주는 9가지 선물’이랍니다.”
이번에는 스케일의 비밀이란 책을 발간하여 그동안 어려웠던 하논 39번의 스케일을 아주 쉽고 재밌게 익힐수 있도록 출간하기도 했지요. ( 구입문의 한국 피아노교수법 연구소나 각 음악 총판, 인터넷 서점 일라딘 등 )
www,jihesong.joyclassic.com
에 오시면 저의 찬양 연주를 들으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오신 분 들은 모두 피아노 를 배우시거나 가르치거나 전공하시거나 반주하시는 분들이라 앞으로 그런분들에게도 도움이 드리고자 저의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괜찮겠죠? ^^
송지혜 교수의 ‘한국피아노교수법연구소’
피아노 연주의 원칙을 찾는 연구와 활동에 중점
교육, 출판,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 계획
“피아노 교육에 무척 욕심을 내다보니 지금까지 이런저런 교육 경험을 다양하게 쌓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는 새로 마련한 연구소를 통해 그동안 축적한 모든 경험과 내용을 총망라해 제공할 예정입니다.”
‘피아노 선생님이 주는 9가지 선물’의 저자인 한세대 피아노교수법 대학원 송지혜 교수가 최근 서울 서빙고동에 ‘한국피아노교수법연구소(Korea Institute Piano Pedagogy)’를 마련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그동안 연주무대와 학교 강단을 오가며 피아노 교수법에 대한 연구와 교육을 게을리 하지 않았던 송 교수에게 있어 이번 연구소의 설립은 송 교수 스스로가 마음 속 깊이 오랫동안 간절히 바랬던 부분이자, 지금까지 정신 없이 보낸 나날 속에 정리하지 못하고 쌓여 있던 그만의 피아노 교수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이기도 하다.
늘 ‘원칙을 찾자’라고 주장해 온 송 교수는 한국피아노교수법연구소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을 토대로 피아노 연주의 원칙을 찾아 학생들과 선생님께 구체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곳이라며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피아노 교사의 경우 한번 학생들과 인연을 맺으면 최소 3년을 가게 되지요. 어쩌면 학교의 담임선생님보다도 더 오랜 인연을 맺고 큰 영향을 끼칠 존재이기도 합니다.
피아노 교사의 잘못된 교육은 그 학생뿐만 아니라 주위의 학생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그 책임과 역할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송 교수는 이번 연구소의 설립과 함께 ‘스케일 손가락 번호의 비밀’ 교재를 동시에 선보였다. 이번 교재의 출간은 앞으로 연구소가 추구할 방향 중 하나인데, 국내 피아노 교수법에 활기를 북돋울 수 있는 좋은 교재들을 다수 선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송 교수가 연구소 설립과 함께 온 노력을 쏟고 있는 것은 바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피아노 교수법 교육 시스템 구축이다. “피아노 교수법을 교육하고자 대학을 찾았는데, 대학의 경우 정원이라는 제한이 있어 많은 학생들에게 전달한다는 게 쉽지 않았다”며 송 교수는 “인터넷이라는 사이버 공간의 장점을 십분 살려 교육의 전파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 ‘조이클래식’ 사이트를 통해 피아노 교수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 바 있는 송 교수는 오프라인 강의와 온라인 강의에서 쌓은 노하우를 충분히 활용해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온라인 강의를 실행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교수법이란 학문은 계속 발전을 거듭하는 학문이므로 시대에 맞춰 변화를 가져 가야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국내 피아노 교육은 과거의 교육에 의존하는 경향이 높고, 새로운 교수법에 대해 연구하는 단체도 많지 않다는 것이 늘 안타까웠다고 한다.
“일상에서 중력의 법칙과 같은 바뀌지 않는 진리가 세상에 적지 않은데, 피아노의 경우는 수년을 배워도 진리와 같은 원칙이 없는 것일까 하는 궁금증을 풀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피아노 교수법을 공부한 후 음악에도 그 안에 원칙과 패턴이 있음을 알게 됐지요. 그것을 정리한 것이 바로 ‘피아노 선생님이 주는 9가지 선물’이랍니다.”
이번에는 스케일의 비밀이란 책을 발간하여 그동안 어려웠던 하논 39번의 스케일을 아주 쉽고 재밌게 익힐수 있도록 출간하기도 했지요. ( 구입문의 한국 피아노교수법 연구소나 각 음악 총판, 인터넷 서점 일라딘 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