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Mio Babbino Caro'- 김영선
연주.감상후기, 등업요청, 질문, 제안, 유머, 창작 노랫말, 공연초대와 일상적 이야기 등 주제와 형식, 성격에 관계없이 쓸 수 있습니다.
단, 영리 목적의 광고성 정보는 금지하며 무단 게재할 경우 동의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기존의 회원문단은 자유게시판으로 통합되었습니다.
3 Comments
조성재
2010.03.21 08:42
2007년 12월 7일 서울 강남구 역삼1문화센터에서 있었던 서울시민대학 김영선 제자 송년음악회때
특별줄연을 한 김영선 선생님의 'O Mio Babbino Caro' 입니다. 새삼 올리는 것은 당시 제 딸 아이가
동영상을 찍었는데 아날로그 캠코더인 관계로 그동안 동영상 파일을 만들지 못했다가 어제야 만들었습니다. '내 마음의 노래' 회원님들과 함께 감상의 기쁨을 나누고자 올렸습니다.
특별줄연을 한 김영선 선생님의 'O Mio Babbino Caro' 입니다. 새삼 올리는 것은 당시 제 딸 아이가
동영상을 찍었는데 아날로그 캠코더인 관계로 그동안 동영상 파일을 만들지 못했다가 어제야 만들었습니다. '내 마음의 노래' 회원님들과 함께 감상의 기쁨을 나누고자 올렸습니다.
송월당
2010.03.21 12:01
조성재 목사님 3년 보다 더 전의 영상을 보니 그 때의 감동이 새롭게 닥아 옵니다.
김영선 교수님 제자 송년 음악회에서 처음으로 드레스 입고 무대에서 노래 불러본 감동을 잊을 수 없습니다.잘 가르쳐 주신 교수님 덕에 오늘의 제가 있고 음악을 더욱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목사님 좋은 영상 올려 주시어 감상 잘 하고 감사 드립니다.
김영선 교수님 제자 송년 음악회에서 처음으로 드레스 입고 무대에서 노래 불러본 감동을 잊을 수 없습니다.잘 가르쳐 주신 교수님 덕에 오늘의 제가 있고 음악을 더욱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목사님 좋은 영상 올려 주시어 감상 잘 하고 감사 드립니다.
조성재
2010.03.22 16:38
저도 그날 '오 ! 거룩한 밤' 독창을 했는데 난생 처음으로 큰 무대에 서고 보니
무대 위에서 노래 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하는 것을 경험했었습니다.
많이 긴장이 됐었어요.
그런면에서 송월당 김권사님은 무대 위에서 조금도 긴장하지 않는 모습이
여유로와 보이고 부러워요.
무대 위에서 노래 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하는 것을 경험했었습니다.
많이 긴장이 됐었어요.
그런면에서 송월당 김권사님은 무대 위에서 조금도 긴장하지 않는 모습이
여유로와 보이고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