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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Dolorosa (고난의 길) / Sandi Patti

정문종 3 1067

3 Comments
노을 2008.03.22 09:07  
이번 고난주간에는 한 번도 못 듣는가 했는데 올려주셨군요.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때 참 묵직한 슬픔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인순이가 열창했지요?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를 마친 오늘 반갑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형준 2008.03.23 05:49  
너무나도 좋은 음악을 올려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눈물이 저절로 나오네요.
via dolorosa - 슬픔의 길, 고통의 길
우리 모두가 언젠가는 한 번 걸어야 할 길.
보다 의미있는 여행이 되길 빌어 봅니다.

sandi patti를 제 삶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영숙 2008.03.26 10:33  
Via Dolorosa (고난의 길)의 가시는 주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 내 죄를 짊어지고 죽으신 주님을 생각하면

그 은혜 갚을길이 없습니다.  조카님이 섬기는 교회서도 고난주일과 부활주일을 은혜롭게 지냈을 줄 압니다.

우리교회서는 < 패션오브 크라이스트> 영화를 보여 주었습니다. 물론 나는 몇년전에 그 영화를 보고, 인가의 잔인함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리고 메일로 우리집의 능소화을 낮에 찍은 것으로 보냈습니다. 혹 능소화 필 6월쯤 되어 그 사진과

음악을 다시 영상화 시켜주면 좋겠는데 ( 그것은 욕심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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