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서울 7월 우리가곡부르기 예고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절이주절이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연 위로
흰 돛 단 배를 타고 내가 바라던 손님이 찾아옵니다.
이번 달 칠월에는
작곡가 김광자 선생님을 모시고
부군 베이스 김요한 선생님의 연주와
소프라노 김정아 선생님의 연주를 들으면서 진행합니다.
일 시 : 2007년 7월 23일(월요일) 오후 7시 30분 부터
장 소 : 대흥동 마포문화체육센터 3층 소공연장
특기사항 : 동호인 무대에서
악기를 연주하거나 노래 하실 분은
반드시 꼬리글이나 전화로 신청하시고
반주를 위한 악보도 미리 건네 주시기 바랍니다.
*** ( 010 - 2931 - 4879 / 정우동 ) ***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절이주절이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연 위로
흰 돛 단 배를 타고 내가 바라던 손님이 찾아옵니다.
이번 달 칠월에는
작곡가 김광자 선생님을 모시고
부군 베이스 김요한 선생님의 연주와
소프라노 김정아 선생님의 연주를 들으면서 진행합니다.
일 시 : 2007년 7월 23일(월요일) 오후 7시 30분 부터
장 소 : 대흥동 마포문화체육센터 3층 소공연장
특기사항 : 동호인 무대에서
악기를 연주하거나 노래 하실 분은
반드시 꼬리글이나 전화로 신청하시고
반주를 위한 악보도 미리 건네 주시기 바랍니다.
*** ( 010 - 2931 - 4879 / 정우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