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6회 마산 영남 우리 가곡 부르기/민들레 축제를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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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정영숙
2009.10.26 12:49
하하하! 제가 그날 책 재 출판 때문에 못 가고 아쉬워서 9시 성미에 갔더니 , 아직 대원들이 오지않아 섭섭한 마음에
돌아왔습니다. 한달에 한번 즐거운 시간인데----축하합니다. 내마음이 내마음을 너무나 잘 알아주어서---
돌아왔습니다. 한달에 한번 즐거운 시간인데----축하합니다. 내마음이 내마음을 너무나 잘 알아주어서---
정용철
2009.10.26 18:54
작년 이 때쯤에 김원장님께서 전어회 대접하신다고 꼬셔(유혹하다의 사투리)서 이동균 선생님과 마산 갔다가 전어는 고사하고 후어도 구경 못하고 쇠주독에 빠졌던 기억이 삼삼한데? 벌써 56회를 치르셨군요. 무운장구하십시요.
열무꽃
2009.10.27 07:34
송월당님, 마산까지 오셔서 축가도 불러 주시고, 동영상작업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해 주신 성실함에 손 들었습니다.
마무리해 주신 성실함에 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