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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가곡 부르기 배운 노래/희망으로 / 양성우 시 / 한지영 곡 / 바리톤 임성규
송월당
(211.♡.178.250)
자유게시
4
1078
2007.06.29 12:12
.
4
Comments
송월당
2007.06.29 12:23
211.♡.178.250
6월 25일 가곡 부르기에서 배운 노래입니다.
임성규님의 박력있는 목소리가 청소년의 심금을 울려
많이 애창 되기 바랍니다.
처음 3장 빼고는 6월 26일 남이섬에서 담아온 사진으로 꾸며 보았어요.
아름다운 노래 작시자 양성우님, 작곡자 한지영님,바리톤 임성규님께 감사 드립니다.
6월 25일 가곡 부르기에서 배운 노래입니다. 임성규님의 박력있는 목소리가 청소년의 심금을 울려 많이 애창 되기 바랍니다. 처음 3장 빼고는 6월 26일 남이섬에서 담아온 사진으로 꾸며 보았어요. 아름다운 노래 작시자 양성우님, 작곡자 한지영님,바리톤 임성규님께 감사 드립니다.
정우동
2007.06.29 19:56
220.♡.90.94
송월당 김조자님께서
참으로 용의주도 하시게
행사장에 모시지 못해 서운했던
노래말을 지어주신 양성우시인의 모습까지 갖추어
아름다운 노래를 듣고 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송월당 김조자님께서 참으로 용의주도 하시게 행사장에 모시지 못해 서운했던 노래말을 지어주신 양성우시인의 모습까지 갖추어 아름다운 노래를 듣고 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리톤
2007.06.29 22:48
219.♡.155.202
송월당 선생님~~ 정말 아름다운 가곡 잘 감상했습니다.
임성규 선생님의 우렁차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아름다운 노래 잘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송월당 선생님~~ 정말 아름다운 가곡 잘 감상했습니다. 임성규 선생님의 우렁차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아름다운 노래 잘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노을
2007.06.30 19:05
122.♡.246.5
누군가에게 보내고 싶은 이 노래,
희망으로...
그런데 자꾸 찬송가 같아서
할 수만 있다면 찬양의 가사도 한 번 붙여보면 싶은
느닷없는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에게 보내고 싶은 이 노래, 희망으로... 그런데 자꾸 찬송가 같아서 할 수만 있다면 찬양의 가사도 한 번 붙여보면 싶은 느닷없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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